전통 양꼬치의 맛양꼬치는 양위 삼겹살과 갈비살 등을 이용해 만드는데 취향에 따라 선택해 먹을수 있다. 꼬치를 구을때는 스위치를 켜면 자동으로 왔다갔다 반복을 하며 적당히 구워져 굽는데는 다름 수고가 필요하지 않다. 더구나 이곳에서는 중국인들이 즐기는 음식들을 먹을 수 있으니 중국음식을 선호한다면 먹을 만하다.궈바로우가 제일 맛나는 곳근처 양꼬치 집들에 비해서 궈바로우는 여기가 제일 맛있다. 새콤달콤한 맛이 최고임. 양꼬치도 맛있음! 성민보다는 로향에 한표...룸이 있는 양꼬치집~!룸은 사실 몇좌석 없습니다^^ 그런데 근처에서 한번도 룸이 있는 양꼬치 집을 못봤어요 ^^ 단체로 오면 룸예약도 가능할 것 같아요~양꼬치랑 양늑간살로 만든 꼬치가 진짜 맛있고, 김치를 넣은 울면이 칼칼하고 아주 맛잇습니다~!!!..
신선한 재료로 만든 맛있는 음식들주차하려고 주위를 몇바뀌 돌았는데 발랫파킹이 가능합니다. 레스토랑 앞에 주차하고 내리면 됩니다. 식전 빵이 기분좋게 따뜻하고 맛있습니다. 샐러드, 스테이크, 피자 주문했는데 재료들이 신선하고 맛있습니다. 스테이크는 그릴에서 구운듯 불맛도 납니다. 우리아이들은 고기만 먹는 편식을 하는데 피자위에 루꼴라도 남김없이 다 먹었습니다. 왠 일로 야채를 먹냐고 하니 그냥 맛있어서 먹었다고 하네요. 다음번 방문때에는 파스타를 먹어 볼 생각입니다. 빵이 맛있는 집다양하고 건강한 메뉴.오전 11시에 오픈 해요,하지만 빵은 12시에 나온답니다. 편안한 조명에 창가에 앉아조용히 식사를 즐길수 있어요. 46명의 단체석이 있어요수제맥주,와인,커피. 코르크차지 무료정보요리이탈리아 요리주소서울 종로..
맛있어요. 평일 점심에도 사람이 많습니다.아버지 생신을 맞아 가족이 모여서 식사했습니다. 음식도 괜찮고 왕십리역 주차장도 넓어서 편리했습니다.엔터식스 쇼핑 후에~왕십리역에 있는 엔터식스에서 쇼핑을 하고 저녁 식사 할 곳을 찾다가 선택한 곳~ 평일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엄청 많았다.직원 분들은 교육이 잘 돼 있어 무척 친절했고 메뉴도 예전보다는많이 바뀌었지만 좋았다.특히 샐러드의 신선도와 맛이 좋았다~ 회전율도 괜찮고 사람도 적당함왕십리 지상역사에 있음.경의중앙선 타는 개찰구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있음.매장 규모는 중간 정도의 규모.음식도 나름 신선했고 적당하게 싸이클이 돌았음.단점이 있다면 화장실을 왕십리 역사랑 공유해서 사용함오래된 샐러드 뷔페메뉴가 좀 오래된 느낌이 있긴 하지만, 언제 가도 평균 ..
점시메뉴도 괜찮고 고기먹을때도 좋아요점심메뉴로 나오는 메뉴는 많지 않지만먹을만하구 서비스도 좋습니다.고기질도 괜찮은 편이라 저녁에 가볍게 술한잔하면서 먹을때도 좋아요!언주역에서 멀지 않고가게도 일이층으로 꽤 큰편이라 자리도 넉넉합니다.커다란 정육식당이라고 보시면되요.동치미가 끝내주네요~2명이서 돼지갈비 3인분에 물냉면 먹고왔습니다. 양촌리는 고기가 싱싱하고 특히 동치미와 냉면이 맛있습니다! 주차도 발렛가능하구요! 물냉면이 정말 시원하고 좋네요! 고등어찜 강추고기가 매인인 집이지만, 개인적으로 식사메뉴로 고등어찜 맛있음. 흔치않은 매뉴이기도하고 저렴함. 24시간 영업으로 새벽까지 고기먹는 손님많음. 반찬과 고기 모두 맛있는곳기본 김치 반찬이 너무 맛있습니다. 동치미. 겉절이. 쌈야채도 싱싱하고 고기도 신선..
맛있는 토마토 빙수토마토 빙수로 아주 유명해진 도쿄빙수의 분점 입니다.빙수의 얼음 자체는 요즘 트렌드와는 다르게 우유 얼음이 아닌, 일반 얼음을 사용하고 있지만 그 입자가 그리 크지 않고 제조를 아주 잘 하여서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연유와 직접 끓인 토마토 시럽, 얼음을 반복하여 차곡차곡 쌓아나가고 마지막에 졸인 방울 토마토와 민트잎, 통후추를 갈아서 위에 뿌려 내어줍니다.맛의 포인트와 밸런스 모두 아주 훌륭한 곳 입니다.달콤하고 맛있는 토마토 빙수!토마토 빙수가 정말 맛있어요~ 직원이 만드는걸 볼수가 있는데 얼음을 가는 중간중간에 연유랑 토마토 소스를 넣더라구요~ 그래서 겉면에만 소스를 뿌리는게 아니라 속에서부터 맛이 배여있어요. 만원도 하지않는 가격으로 2~3명이 즐길수 있어요!딸기 빙수 먹었어요..
체인 돈까스 중에서는 최고. 비싼 값 하는 곳돈까스 치고는 비싸지만, 비싼 값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튀김옷이 두툼하면서 바삭거리고, 그 만큼 고기도 두꺼워 먹는 느낌이 좋습니다. 냄새도 나지 않아 먹기 좋고, 같이 나오는 소스도 맛있습니다.일본식 돈까스일본식 돈까스가 정갈하게 나와서 좋습니다. 튀김이 깨끗한 느낌이구요. 가격도 적절해서 쉽게 먹을 수 있는 것 같아요. 맛은 있지만. 자리가 불편해요맛있고 샐러드 드레싱이 맘에드는 얼마안되는 돈가스전문점입니다.다만 좌석은 불편해요. 남자분들은 좁을수 있습니다.자리가 너무 불편해요한테이블이라도 손님더받으려는듯 우겨넣어서 여룸때도 다먹고일어설때면 옆테이블 물건을 다치게되고 불안합니다.테이블이 너무작아서 양념통놓기도 불편하네요.맛은 적당히 괜찮아요히레가스 추천 (..
집 근처라 빙수 먹고 싶을 때 몇 번 갔습니다.다 아는 체인점이라 맛이 비슷비슷합니다.식사 후에 아주 맛있게 후식으로 잘 먹었습니다. 추천합니다.맛있어요여러가지 빙수로 고급스러운 맛이 좋긴 하지만 좀 비싼 감이 있습니다. 그래서 자주 가기는 부담스럽고 가끔 갑니다.맛있는 빙수대한민국 대표적인 디저트 카페..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떡볶이랑 다양한 빙수가 맛있는 설빙 숙대점입니다. 숙대입구역에서 가깝고 매장도 크고 넓어서 너무 좋습니다.다양한 빙수가 있는 빙수체인점빙수를 겨울에도 먹게된 곳입니다다들 잘 아실만큼 유명한 브랜드라 자세한 설명은 없어도 될 듯 합니다가격대가 빙수치고는 저렴하지는 않지만그래도 어느지점이나 맛이 비슷해서 안심하고 시켜먹을 수 있는게 장점인거 같습니다인절미 빙수 맛있어요인절미에 팥이 ..
생딸기설빙당연히 연유를 듬뿍넣고 즐겼습니다 ㅋㅋ 딸기는 5월달까지라 겨울봄사이에 몇번이나 가야지 할 정도로 엄청 맛있고 한순간에 먹어버릴 정도였습니다.인절미 빙수설빙은 인절미 빙수가 너무 맛잇어요. 구수한 맛과 연유, 떡 등이 어우러져 갈때마다 시키게 되요. 다른 빙수들도 먹어보앗지만 인절미 빙수가 감칠맛이 있어요~인절미 빙수와 아메리카노이것 두가지가 제일 가격도 맛도ㅠ만족스럽습니다너무 달지 않은 빙수에 쌉싸름한 커피가 잘 어울립니다빙수 맛집위치가 위치다보니 외국인들이 꽤 많이 찾는 것 같았습니다. 빙수 메뉴가 대체로 다 괜찮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었습니다. 더울 때 가기 좋네요.복숭아곤약젤리설빙복숭아빙수를 먹기위해 들렸습니다.생복숭아가 아닌 통조림 복숭아를 사용해서 기대한 것보다는 맛이 좀 떨어졌습니다...
다양한 메뉴, 저렴한 가격명동 내에서 먹을 수 있는 샤오롱바오 중 가장 저렴한 것 같습니다.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른 메뉴들도 좋아요. 바로 어제 광동식 튀김면? 그런 음식을 먹었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메뉴가 굉장히 많아서 고민을 안겨주는 곳입니다. 사람이 많은 가게이지만 혼자 드시는 분들도 종종 있어서 테이블 회전은 빠른 편입니다. 다양한 메뉴흔한 한국식 중식당에서 먹을 수 있는 짜장면등의 메뉴외에도 다양한 식사, 일품요리들이 있습니다. 짜장면은 기본으로 맛있구요, 꿔바로우를 즐겨먹습니다꿔바로우는 탕수육과 중국식 꿔바로우의 중간정도로 소스가 많아 나중엔 좀 눅눅해지는 편입니다. 10시반까지 운영하고 10시가 라스트오더로 명동지역의 중국집중에서는 가장 늦게까지 문을 엽니다.반찬으로 나오는 짜사이는 ..
맛은 있으나 ...가격 대비 맛이 괜찮다. 특히 탕수육과 짬뽕이 맛있다. 하지만 매니저가 불친절하고 손님이 많아 시끄러우며 화장실에서 하수구 냄새가 나는 등 전반적인 분위기가 별로다.정말 맛있게 먹었으나 웨이팅이 조금 있어요예능 프로(전지적참견시점)에 나와서 더 유명해져서 웨이팅이 길어진 게 아쉬운데.. 그만큼 맛은 있어요. 탕수육이 워낙 유명해서 가격이 비쌌지만(25000원)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더군요. 고기가 실하고 튀김옷이 얇아서 좋았어요. 짬뽕과 짜장면도 맛있었구요. 한번쯤 가볼만한 곳입니다. 단, 몰리는 시간대는 피하는걸 권합니다.불 향 가득한 볶음밥과 듬직한 탕수육점심으로 가족과 함께 요즘 핫하다는 이곳을 찾았다. 피크에는 웨이팅이 있으므로 사전 예약 필수. 주차는 3천원에 발렛파킹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