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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표시가 애매함
출발하기 전에 구루나비에서 보고 호텔에서도 가깝길래 가봤습니다.장소는 대로에서 좀 들어간 곳에 있는데 찾기는 쉬워요.메뉴는 전부 1인분 가격이에요. 일본에 있는 고기 집 감각으로 이걸 4인분, 저걸 4인분 하고 시키면 놀랄 정도의 가격이 되어 있었습니다.옆에서 먹고 있던 일본인 가족도 그랬어요.또 가게 사람이 자꾸 고기를 구워서 빨리 먹으라고 재촉하는 것 같아 느긋하게 먹지도 못했습니다.그리고 손님은 100% 일본 사람이었어요.죄송하지만 앞으로 갈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식탁에 앉아 먹는 맛있는 바베큐
서비스가 좋고 음식이 맛있어요. 생맥주가 차게 나와요. 비비큐를 어떻게 주문하는지, 사이드 디쉬는 뭐가 나오는지, 야채는 어떻게 굽는지에 대한 설명이 좀 더 있으면 좋겠네요.
보통 수준
호텔에서 추천해줬어요.. 비쌌는데 음식은 그저 그랬어요... 인사동 부근에서 한국식 식당을 찾아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더 맛있고, 더 싸고, 더 전통적인 곳으로요.
맛난 갈비집
여기 갈비가 엄청 맛났어요.. 반찬은 기본적으로 나올것만 나오는데 갈비가 살짝 달짝지근 하면서 입에서 살살 녹았습니다. 다음에도 꼭 방문하고 싶은집이었습니다.
외국인 고객용 갈비집
제가 알기로 굉장히 오래된 이태원 통 고기집이에요한 30년 된걸로 알고 있어요 가정집 개조해서 좀 푸근한 느낌에서 고기 즐길 수 잇어요 외국인 친구들한테 안성맞춤
정보
요리
바베큐, 아시아 요리, 한국
식사 시간
저녁식사, 점심식사
특징
좌석, 예약, 테이블 서비스
주소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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