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 낀체 니츠 (Les Quinze Nits) / 샹그리아와 함께 외식
근교도시 몬세라트에서 기차를 타고 다시 바르셀로나로 컴백오늘 저녁은 좀 제대로 된 외식 좀 해보고자 레알광장에 있던 레스토랑을 갔음 스페인와서 하루라도 안마시면 가시돋는내 사랑 샹그리아도 주문처음으로 등장한 티본 스테이크까지!!!! 바삭바삭한 감튀는 덤그 다음 나온 이름생각안나는...... 해물탕..? ㅎㅎㅎㅎㅎ각종 어마어마한 해산물들이 들어있었어요!먹물 빠에야 등장!!!!!!!!!!!!!스페인에 오면 먹물빠에야를 꼭 먹어봐야 한다죠!!!!!!!하 사진만 봐도 행복해질 수 있다니...입가의 미소발견ㅎㅎㅎ이 단 한장의 사진을 마지막으로 전쟁마냥 먹었었지....약 10분 후.......다들 말도 안하고 속도가 어마어마했다상호레스 낀체 니츠 (Les Quinze Nits)지역스페인 Barcelona주소0800..
맛있는집
2019. 10. 5. 0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