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울라봉 (Cafe Woolabong) / 통영 카페 울라봉에서 욕 시원하게 맛있게 마시자!
통영 울라봉 카페는 2층에 위치해있고,오픈시간은 사장님 마음대로라 일정치 않다.내가 처음 울라봉카페 방문했을 때(오전 12시)는오픈 전이었고,오후 1시에 오픈 예정이라고 쓰여져있었다.시간에 쫓기거나 스케줄이 바쁜 여행이라면울라봉카페는 여행 계획에서 빼는 게 좋다.나는 오픈시간에 들어가서밖에서 기다는 손님이 한명도 없었다.마침 밖으로 쉬러 나온 직원처럼 보이는 분에게"지금 영업하시죠?" 라고 묻고바로 들어갈 수 있었다.울라봉카페에 들어서면직원분이"몇 분이세요?"물어보고 자리를 안내해준다."1명이요!"라고 대답했더니사장님 포스인 분이"오오 혼자오셨어~!"통영 울라봉카페는 생각보다 작았고,손님 테이블도 몇 개 없었다.1시에 오픈이라고해서1시에 딱 맞춰 들어갔는데,그 전부터 손님을 받았나보다.울라봉카페 오픈시간..
맛있는집
2019. 10. 9. 1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