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맛집, '어반가든' 어반가든 정동 런치에 예약하고 방문 어반가든 정원에만 신경 쓴 아쉬운 곳 커플셋트 좋아요

어반가든 정동

정동길에 위치, 분의기 있는 레스토랑스파게티 등 이탈리아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가격이 조금 비쌉니다

런치에 예약하고 방문

이탈리안 레스토랑 입니다. 예약하고 방문 하는게 좋습니다. 가격대가 조금 있구요. 연인들 분위기 내기 좋습니다. 그러나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가기엔 많이 걸어야 합니다.

어반가든

기념일에 미리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이름그대로 도심속의 정원느낌 납니다. 따뜻한 느낌의 정원같은 레스토랑에서 피자, 리조또, 파스타 모두 맛있습니다.

정원에만 신경 쓴 아쉬운 곳

레스토랑은 절대적으로 음식이 맛았어야 한다.오전 11시 30분 오픈이라 일찍 도착해서 2층 정원에서 식사를 했다.흙바닥에 피아노,꽃...독특한 컨셉이긴 하다.런치 4인세트와 2인 식사를 추가 주문하니 식전 빵이 아주 작은 사이즈로 2조각 나왔는데,전 날 만들었는지 좀 뻣뻣했다! 6인에 작은 거 2조각...아쉽다! 더 요구 했으나 나중에 준다고 하고선 패스!버섯 스프는 정원이라 그런지 식어서 미지근한 상태여서 역시 아쉬웠다!이베리코포크스테이크는 기름기가 많은 부분은 먹기가 불편했고 4종류의 파스타도 29000원 하는 정도의 맛은 아니었다! 식 후 음료로 나온 커피는 종이컵을 이용해서 멋진 정원에서의 식사에 어울리진 않았다.친구들을 초대해 놓고 민망했다! 후기들이 왜이리 훌륭했는지...

커플셋트 좋아요

식전빵 샐러드 명란로제파스타 이베리코바비큐가 나오는데 맛이 괜찮았어요별채같은 아래쪽에서 먹었는데 연인들끼리 가면 좋을 듯서비스도 아주 좋았어요그러나 가격은 좀 센 느낌 (63,000원)곳곳에 생화가 있어 향이 좋은데 조화까지 여기저기 놓여있고 먼지와 어수선한 느낌은 있었네요조화 주렁주렁 걸지말고 청소나 깔끔히 했으면 하는 바람. 그래도 친절하고 음식맛은 좋았어요

최악

평일 1시에 방문했는데 안내도 제대로 안해주고 주문받으러 올 생각도 안함 분위기도 별로, 근처에 이태리 식당이 없어서 그나마 손님들이 있는건지 손님들이 왜 오는지 이해가 안감

봄 분위기 만끽

음식도 괜찮고 정원이 있어서 봄내음을 만끽하기에 좋았다. 스테이크는 고기도 연하고 굽기도 적절하였다. 다만 가격이 싸지는 않다.

분위기 좋은 정동길 이태리 에스토랑

사무실 근처라 외국 방문객을 단체로 데리고 갔는데 예약을 했지만 단체 손님을 받기에는 조금 무리 있음. 2층이나 별관을 단독으로 사용할때는 그나마 독립된 공간 확보로 괜찮았으나 추천 하고 싶지는 않음조용한 업스케일을 기대하기 보다는 친구나 가족들과 캐쥬얼하게 방문하기 좋음음식은 개인 취향에 달렸지만 평균 정도

정보

주소

서울 중구 정동길 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