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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별 연회
나와 Josh가 11월에 있을 그의 송별 연회를 하기 좋은 곳을 찾고 있을 때 우리는 이태원에 위치한 멕시칸 음식 체인점인 토마틸로를 찾았다.해밀턴 호텔 6호선 2번 출구) 바로 뒤에 위치한 토마틸로는 꼭 고수로 된 끈으로 장식 된 신기루 처럼 보였다. 전 날 저녁 한국식 바베큐 요리를 먹었던 것은 우리가 이곳에 들어서는 순간 사라졌다.풍경, 냄새, 그리고 전체적인 장식은 고국에 있는 Chipotle와 거의 다른 것이 없었고, 비슷했지만 더 많은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어서 고르기 힘들었다. 이것이 처음 멕시칸 음식을 먹었던 경험인데 미국에서는 이게 어디에 있는지 몰랐기 때문이다. 입구 안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재료들과 그릴을 본 후, 우리는 맛있는 음식점에 온 것 같다고 동의하였다. 약간의 심사숙고와 혼란 후 우리는 부리또 콤보 세트(치킨과 스테이크)를 시켰고, 작은 핍과 살사, 쌀과 콩, 그리고 큰 코카콜라가 담긴 잔을 받았다. 토마틸로는 North Fort Brewing Company에서 나온 소형 생맥주 제조기를 가지고 있는데 매우 훌륭해 보였다.요리 완성을 알려주는 진동기가 주어지지만 Chipotle보다는 만드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그날 밤에는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었다. 한국에서 최근 타코벨을 가서 실망했기 때문에 우리의 저녁 콤보는 부산의 O'Taco보다 더 좋은 경험이었다. 한국에서의 멕시칸 음식에 대한 나의 평가는 현재 '얼마나 멕시코 음식을 안 먹은지 오래 되었나'의 기준에서 내린 평가다. 이 기준은, 상대적인 배고픔 지수와 곱해졌을 때 평범한 체인 레스토랑의 경험을 인상 깊은 만찬으로 기억하게 한다.그날 저녁의 우리가 먹은 음식은 정말 좋았다. Chipotle만큼 좋거나 신선하지는 않았지만 이태원 타코벨보다는 훨씬 나았다. (그때는 맛이 좋았지만, 사실은 끔찍했다.) 다음 날 아침 고국으로 떠나는 Josh에 대한 슬픔으로 인하여 토마틸로는 서비스, 가치, 분위기, 그리고 집에서 먹는 것과 같은 기쁜 느낌에서 좋은 점수를 얻었다.
이국적인 분위기!
음식도 색다르고, 분위기도 좋았다입에 안맞을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무난한 맛.그래서 가끔 방문하게 되는 곳.
이태원 타코맛집
일단 분위기가 좋습니다. 타코라는 음식에 걸맞는 분위기랄까. 월요일 낮에 갔는데 사람도 그리 붐비지 않았구요, 음식도 많이 기다리지 않고 먹을 수 있었습니다.타코, 뷰리또 다양하게 먹었는데 최고다는 아니지만 맛있었습니다.
정말 현지인들이 먹을 것 같은 음식이에요
멕시코 사는 친구가 추천해줘서 갔던 곳이에요브리또나 퀘사디아 종류를 즐겨 먹었구요그리고 세트로 시키면 작은 밥이랑 탄산음료가 같이 제공되어서 좋았어요종로점이 없어져서 그 뒤에 이태원점을 자주오게 되었는데 올때마다 만족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멕시칸 음식이 정말 맛있는 이태원 맛집입니다!
평소 멕시칸 음식이나 타코 퀘사디아 등등 좋아해서 멕시칸 레스토랑 즐겨가는데, 토마틸로는 언제가도 즐겁게 식사할 수 있는 이태원 맛집입니다. 추천합니다.
맛있는 멕시칸 요리
가격이 싸진 않지만 맛은 꽤 있는 멕시칸 레스토랑. 콤보로 타코, 퀘사디아, 혹은 브리또를 주문하면 할인이 조금 됩니다. 콤보의 경우 내용물 고기 종류 추가에 1,000원며 나초 혹은 감자튀김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양은 적당히 나오며 전체적으론 맛은 괜찮은 편입니다.
그닥..
정통 멕시칸 음식이라기 보다는 아메리칸 입맛에 맞게 설계된 아메리칸 멕시칸 레스토랑. 과카몰레에 아보카도 쥐똥만큼 주는게 아쉬웠음. 특출나게 맛있는건 모르겠지만 딱히 나쁘지는 않음
한국식 멕시칸?
완전 현지인 멕시칸 음식은 아니고 한국인 입맛에 좀 맞췄어요가격이 좀 나가서 엄청 배불리는 아니고 적당히 먹을수 있어요음료도 맥주 외에 여러 칵테일도 있어요앉는곳이 스툴형이라 오래 앉기엔 힘들어요
복잡한 일대에서 쉽게 갈만한 곳
정말 복잡한 이 골목에서 그래도 비교적 쉽게 들어갈 수 있는 식당입니다. 맛은 다들 익숙한 그 맛이고, 가격도 대충 예상 가능한 가격입니다. 급히 갈 데 찾을 때 갈만합니다.
어느 정도 한국인 입맛에 맛게 개량한 멕시칸
대단한 맛은 아니지만 사워크림 추가했더니 엄청 많이 줘서 실컷 먹기는 했음대체로 만족하지만 가격대가 적당한 수준보다 비싸다고 느꼈음
정보
요리
멕시코 요리
식사 시간
점심식사, 저녁식사
특징
테이크아웃, 좌석, 주류 판매, 테이블 서비스
주소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1124 지하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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