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맛집, '곽경찬의 시골밥상' 어쨌든 접시 한 가득 ! 그냥 그래요! 24시간 하는 간이한식집 늦은 백반을 먹고

어쨌든 접시 한 가득 !

24 시간 영업의 고마운 가게입니다.2012 년 3 월과 4 월 두번 갔었습니다.첨부한 사진은 이 가게의 시골밥상. 8000 원 이었던 것 같습니다.이 사진은 둘이서 갔을 때로, 3 명이 서 방문한 때는 좀 더 반찬 종류가 많았습니다.이 때는 시골밥상 밖에 주문하지 않았지만 서빙해 주시는 아주머니가 매우 친절하셔서많은 접시양에 감동해 기뻐했더니 사진을 찍어 주시겠다고 말을 걸어 주셨습니다.특별히 '맛있는 것이 있으니까 먹으러 가자! " 라고 하는 가게가 아니라 많이 늘어선 반찬에 감동하러 가는 가게 (게다가 싼 가격에!) 라고 제멋대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국 초보자인 저를 친구가 기쁘게 해주려고 데려가 준 것처럼, 나도 앞으로 한국 초행자인 사람을 기쁘게 하기 위해 데려 갈 것 같습니다.

그냥 그래요!

반찬 수는 많은데 맛이 없거나 내어놓은지 오래되어 표면이 마른것들이 꽤 됩니다.그냥 분식집에서 먹는거하고 별반 다른 맛은 아니에요!늦게까지 영업하는거 외에는 큰 장점은 없는듯합니다.

24시간 하는 간이한식집

작은 접시에 열가지정도 반찬이 나오는데, 맛은 일반 식당에서 나오는 밑반찬맛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백반정식이 대표메뉴인데, 추가로 불고기나 메인메뉴를 시키면 한끼 잘 먹을 수 있습니다.특이하게 24시간 영업을 하는건 이태원이라는 지역적 특성의 영향인듯 합니다.외국인 친구들에게 다양한 한국 밑반찬을 경험하기좋은 곳입니다.

늦은 백반을 먹고 싶을때

늦은밤 한식의 맛을 볼수있는 간이 한정식 밥집 먹을만 하네요 가격도 생각보다 착하고 반찬도 여러가지 나오고 늦은밤 맛있게 먹었어요 새벽2시에 식사를 하기 좋아요음식에 대한 맛 기대가 아니고, 늦은 식사를 하고 싶을때 찾으면 좋을것 같아요추천하진 않습니다

정말 백반이 먹고 싶을 때 가세요

가짓수는 많지만 사실 맛은 그닥이었어요.그래도 이거저거 맛볼수 있어서 그런지 같이 간 외국 친구는 좋아하더라구요.

언제든지 백반먹기좋은곳.

24시간 운영하고있으며,반찬이많아 밥을 더먹어야합니다.금액대는 비싸지않아 언제든지 백반이 먹고싶은떄 가면 좋아요~

정보

요리

아시아 요리, 한국

식사 시간

점심식사, 저녁식사

특징

좌석

주소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