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맛집, '더 플라잉 팬 블루'

이태원에서 가장 아끼는 브런치 집

브런치 메뉴가 정말 맛있습니다. 프렌치 토스트 메뉴들은 하나같이 훌륭해요.샐러드도 정말 신선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연어 샐러드보다는 치킨아보카도 샐러드가 더 맛있었던 것 같네요. 에그 베네딕트 메뉴도 맛있어요! 차는 안마셔봐서 잘 모르겠네요...

프렌치 토스트

먹어본 것 중 최고의 프렌치 토스트 중 하나입니다. 팬케익은 별로 입니다. 분위기는 좋지만 차로 가서 주차하는 것은 정말 힘듭니다. 직원은 별로 의욕이 없어 보였습니다. 시내에 있는 아침을 먹을 만한 괜찮은 곳입니다.

양이 작아요

맛은 그럭저럭, 플레이팅은 대강, 가게는 반지하인데 나름깔끔.문제는 양이 너무...ㅠㅠ 2명이서 2개 시켰는데 나와서 또 다른거 먹으러 갔습니다..재방문의사 0%

더 플라잉 팬 블루

더 플라잉 팬 블루는 브런치 집입니다.밥류를 좋아해서 원래 브런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 집은 나름 깔끔하고 맛있네요.가격도 이태원에서 이정도면 나쁘지 않았구요.깔끔한 브런치를 원한다면 더 플라잉 팬 블루 추천합니다.

맛있는 브런치

이태원역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위치해 있고, 가게가 정말 아기자기하고 예쁩니다. 주말에 브런치 먹기에 딱 좋구요 . 이태원의 아침 맛있어요.

푸짐하고 맛있는 브런치

여자 3명이 3개주문했더니 양이 많습니다.프 렌치 토스트와 에그베네딕트등 주문했는데 푸짐하고 맛있습니다.커피는 2000원추가하면 한번 리필이되구요~ 주말에는 예약을 하고 가세요.재방문의사 있어요.

맛있는 브런치 까페

이태원에 위치한 브런치 까페. 반지하에 위치해 있어서 여러번 지나다니던 길가에 있었지만 알지 못했네요. 까페는 한 20~30명? 정도 수용가능한 사이즈였고 외국인들이 많더군요. 에그스 아보카도(훈제연어), 파머스 오픈 오믈렛, 카푸치노, 딸기/바나나 스무디 주문했고 다 맛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약간 추운 날씨여서 따뜻하게 나온 파머스 오픈 오믈렛이 좋았고 딸기/바나나 스무디도 다른 곳에서 맛본 것과는 약간 다르게 맛있었습니다. 가격은 브런치 메뉴는 1.5만원정도, 커피는 0.6만원, 스무디는 0.8정도 했습니다. 약간 비싸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연인들이 데이트 하기에 괜찮은 브런치 까페인 것 같습니다.

너무 좋아하는 브런치까페

주말마다 브런치 먹을떄 수지스나 플라잉팬으로 간다. 항상 만족스러운 음식이 나오나, 사람이 많고, 매장이 협소해 오래 기다려야하는게 단점

브런치 먹기에 최적

친구랑 주말 점심에 브런치 먹기에 최적!! 주말 오전, 특히 토요일 오전에 이태원은 사람이 없어서 더 좋다 내가 애정하는 메뉴는 베네딕트 에그 짱!!

분위기 좋은 브런치집

여자친구하고 갔는데 맛있었습니다. 사람이 많아 여기도 다른 이태원의 잘나가는 음식점처럼 한시간정도 기다렸던 것 같습니다. 팬케익도 맛있었습니다.

이태원 브런치 중 최고!!ㅋㅋ

일단 위치도 이태원역 바로 앞에 있어서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다들 친절하시고, 친구들이랑 브런치 먹자고 만나서 치킨아보카도 샐러드랑 베이컨 프렌치 토스트 시켜서 나눠먹었는데 다 취저 ㅋㅋ 맛있어용

다~~짱

우선최고는맛이고..역에서도가깝고..샌드위치를 넘좋아해서 자주가는편입니다.다른매장에서는 맛볼수없는 여러가지 샌드위치가있어서 좋아요.특히,그릴샌드위치랑아보카도샌드위치를 개인적으로 좋아해요.전에는생맥주가없어서 좀 섭섭했는데 이젠샌드위치에생맥주도맛볼수있어두배로좋습니다.매장에 항상 생화가있어 완죤싱그럽습니다.이태원에가시면 꼭 들려보세요^^

샐러드와 브런치는 여기요~~~

친구들과 만날때 항상 들르는 곳이에요~바나나크리스피 프렌치토스트와 치킨아보카도 샐러드를 좋아합니당. 너무 맛있어요~ㅎ샐러드는 야채가 싱싱해서 저절로 건강해지는 느낌이랄까? 분위도 너무 좋구요~담에는 다른 메뉴를 도전해 봐야겠어요.

주말의 브런치..

저희가 가기 전에 바빴었는지 정신없고 불친절했던 기억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스프 세트를 주문했는데 어떤 스프가 나오는지 모르는 직원, 잘 숨겨놨지만 타서 나온 프렌치토스트, 직원 부르기 어려워 제대로 식사하지도 못한 채 나왔습니다. 많이 아쉬웠어요

바나나크리스피 토스트 넘 맛나요!

예전에는 베이컨프렌치토스트에 빠졌었는데요즘은 바나나크리스피가 넘 맛나더라구요.커피도 맛있구~^^.친구들이랑도 자주 가는데달달한거 땡길때는 혼자 갈때도 있어요.혼자가서 먹기두 편한 분위기여서 굿!

정보

요리

미국 요리, 카페, 인터내셔널

특별식 제공

채식주의 식단, 무글루텐 옵션, 채식 옵션

식사 시간

아침식사, 점심식사, 브런치

주소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1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