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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비해 맛은 별로지만..

늦은시간까지 식사할수 있다는 장점. 가격이 조금씩 비싸져서 이제는 예전과 같은 정취는 없지만 가끔씩 생각날때가 있어서 갑니다. 예전보다 조금 싱거워진 느낌입니다. 매운맛을 추천합니다.

우동이 맛있는 집...

이 집은 항상 저녁이나 늦은 시간 가게 되는데 새벽시간대도 항상 사람이 많은 곳이다...비오는 날 매콤한 우동 국물이 생각나면 가게 되는 집이에요.... 돈가스도 하시던데 그것도 맛있어요....주차하기가 조금 불편하지만 거의 늦은 밤이나 새벽시간대 가니까 도로 앞에 쭉 주차를 하게 되더라고요...

별로..

너무 기대를 했을까요..저는 별로였어요 청량고추를 넣은 우동을 울안주로 드시는분들이 많았는데 술을 먹지않는 저는 맵기만할 뿐 맛은 모르겠더라구요 매워도 계속 생각나는 음식이 있는데 다시 재방문 안하겠습니다

늘 사람이 많은 곳~

망원동에서는 나름 유명한 가게인데 사실 맛은 크게 뛰어나거나 그런건 없고요.그냥 밤 늦게까지 영업하고 음식이 빨리빨리 나와서 심야에 후딱 한그릇 하고 가기엔 적당한 곳이에요.

금요일 새벽에 먹고 싶은 우동

매운 맛 조절이 3단계로 선택 가능하다.순한 맛도 매콤한 편이다.돈까스와 함께 먹어도 좋다.주말 새벽에 생각나는 맛

가성비 좋은 우동집

매운 우동이 이집 대표 메뉴. 중독성 갑이니 꼭 먹어보길. 전반적으로 가성비가 좋은 메뉴. 돈카스도 먹을만함. 유일한 단점이 주차가 안된다는 점. 주말엔 웨이팅 있음

우동과 돈까스!

6호선 망원과 합정역 사이의 사거리에 있으며 기본적으로 우동집이지만 돈까스 역시 하는 곳으로 간판에 표시를 넣고 있다. 흔한 우동면이 아닌 특이성 있는 면이며 맛 또한 다소 매운 편으로 매운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따로 말할 필요도 있을 것이다. 우동과 돈까스를 시켜 가족 식사로 하기도 좋다.

칼칼한 우동과 옛날돈까스

칼칼한 우동과 옛날돈까스와 함께 맥주한잔 하기 좋은 곳. 늦은 시간까지 영업해서 술 먹는 사람들이 많다. 항상 두개를 같이 먹어서인지 혼자가면 둘 다 먹지못해 아쉬움이 남는다.

칼칼한 우동과 옛날돈까스 맛집

평일 밤10시가 넘어도 웨이팅 10팀.. 정말 핫플거리에 있는것도 아닌데 정말 맛집안가보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 영향도 있지만 우동은 순한,보통,매운맛의 3단계인데 보통맛도 어느정도 칼칼하다. 특히 쫄깃한 면발에 감탄. 국물도 끝내준다. 매운맛은 정말 매울듯. 돈까스는 특별히 맛있다는 느낌은 없지만 우동이랑 잘 어울림. 메뉴는 어묵우동. 즉석우동. 돈까스 3가지만 판매.

푸짐한 양의 재래식 돈까스

돈까스 무지 큽니다. 좀 작게 만들고 가격을 7천원으로 하면 좋을듯, 보통의 돈까스, 푸짐함. 너무 큰 기대하지 말고 양질의 돈까스로 한끼 먹겠다고 생각하면 됨. 혼자 먹기에 대기가 많아서 눈치보였음.

정보

주소

서울 동교로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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