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맛집, '백제삼계탕' 한국에 가면 역시 삼계탕 평범하게 맛있는 삼계탕보다 닭튀김이 맛있다! 기분이 풀리는 맛

한국에 가면 역시 삼계탕

간판은 크게 나와있지만 여기야? 라고 생각할 정도로 계단을 올라가면 있는 레스토랑. 진한 스프와 한방약재가 들어간 부드러운 닭고기, 김치도 굉장히 맛있었다.

평범하게 맛있는 삼계탕보다 닭튀김이 맛있다!

장소는 명동의 정중앙에 알기 쉽고 점포의 구조는 특징없음. TV의 취재이력도 다른 레스토랑과마찬가지로 앞에 걸어두었습니다. 뭐 명동에는 공통이지만 비싼걸 권유하지만 그것은 뒤로 밀어두고 삼계탕은 평범하게 맛있습니다. 그것보다는 함께 주문한 닭튀김은 왕소금과 같이 먹으면 맛있었습니다.

기분이 풀리는 맛

순한 맛으로 굉장히 맛있습니다. 인삼의 맛도 강하지 않아서 먹기 쉽습니다. 카운터에 앉아있는 아저씨가 먹는 방법을 꼼꼼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처음 오더를 들으러 온 점원이 꽤 비싼것을 추천했지만 저희쪽에서 확실하게 [NO]라고 말하니 깔끔하게 물러나 그 후에는 평범한 접객이었습니다. 혼자라도 스스럼없이 들어갈 수 있는 가게라고 생각합니다.

삼계탕 전문

명동에 있는 오래된 삼계탕 집이라서 갔네요~ 가게 분위기는 고전적이지만 맛은 괜찮았어요~~

오래된 삼계탕 집이지만...

이곳은 명동 안쪽에 있어요.골목안 이층이라 주의해서 보시고 들어가시면 쉽게 찿을수 있을거에요.주문을 하면 인삼주가 먼저 나옵니다.삼계탕맛은 그냥 영양센터가 더 나은듯 합니다.친절하지도 않구요.깍두기도 맛이 없었어요.

보통...

아주 오래된 곳이라고 그래서 가보고 싶어서 찾아갔는데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지 않은거에 한번 놀라고 ... 오래된 삼계탕집이라고 그래서 엄청 기대했었는데 맛이 그냥그냥 보통정도의 맛이라서 또 한번 놀라고 .. 김치라도 먹어볼까 해서 김치를 먹었는데 김치 맛도 정말 맛이 없어서 또 놀란 집입니다. 또 가고싶지는 않아요

전통이 느껴지는 식당

오래된 그래서 전통이 느껴지는 식당이라서 그런지 깊은맛이 특징인것 같습니다..맛있는 삼계탕이 있고 모든 부분이 다 무난합니다

명동에서 먹는 삼계탕

명동에서 삼계탕을 먹게될 줄은 몰랐지만 나름 여기 토박이 삼계탕집인거 같아요. 분위기는 조금 연식이 되어보이는데 국물이 뽀얀게 맛이 좋았어요.

정보

요리

아시아 요리, 한국, 수프

식사 시간

점심식사, 저녁식사

특징

좌석, 테이크아웃

주소

서울 중구 명동2가 5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