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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엔 저렴한 백반.

원래는 설렁탕 집인데.. 점심 시간엔 직장인을 위한 백반을 판매합니다. 명동에서 보기 드문 5,000원이에요. 하지만 반찬 추가는 안되고.. 밥이랑 김치는 추가가 가능합니다. 저렴한 가격에 한끼 때우기 좋아요.

어떻게 관광객에게 유명한지 모르겠지만 점심먹기 좋은 식당

직장인에게 필요한 급식같은 식당. 매일 점심메뉴가 바뀌고 별도로 계란후라이도 추가할 수 있다. 올라가는 계단부터 가게 벽면까지 빼곡히 외국 관광객들이 작성한 후기가 붙어있는데, 명동 깊숙히 숨은 이 가게를 어떻게 알고 찾아온 건지 미스테리.

정보

요리

아시아 요리, 한국

식사 시간

아침식사, 점심식사

주소

서울 중구 명동8가길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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