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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집

서울 맛집, '정식당'

블용 2019. 10. 17. 00:06

서울 맛집, '정식당'

정보

가격대

US$60,000 - US$180,000

요리

아시아 요리, 한국

특별식 제공

채식주의 식단, 무글루텐 옵션

주소

서울 강남구 선릉로158길 11

현대식 한식

한국에서 6일간 맛집을 찾아다닌 결과 정식당의 목표인 전통 한식의 맛을 살리되 현대적 기술을 이용해 재개발한 맛을 확실히 즐길 수 있었어요. 남편이랑 9가지 코스로 나오는 메뉴를 시켰는데 한식의 맛을 살리면서도 독창성을 보이는 임 주방장에게 두 손 두 발 다 들었어요. 디저트까지도 환상적이고 예술적이었습니다. 음식은 너무나 맛있었지만, 그래도 여긴 개선할 점들이 있긴 했어요.우선 여기 위치를 찾기가 대단히 어렵습니다. 저희 호텔에서 12분 떨어진 곳인데 예약 시각보다 45분이나 늦었을 만큼 찾기가 어려워요. 표지판에 한글만 쓰여있기도 했고요. 저희가 너무 늦어서 매니저가 처음엔 짜증 난 것 같았는데 결국은 저희를 위해 택시도 잡아주고 직접 나와서 배웅까지 해줬다니까요. 이 식당까지 오는데 힘들었던 저희 여정에 동정심을 느낀 것 같아요. (저희가 탔던 택시 기사가 정확한 주소를 찾으려고 하는 동안 다른 차랑 부딪치는 사고도 있었거든요.) 이 완벽했던 저녁 식사에서 딱 하나 작은 불만이 있다면 3번째로 나오는 코스 요리에서 불필요한 거품을 사용한 점이었어요. 식비가 싸지도 않은데 식당의 캐주얼한 분위기나 차림새 또한 음식 가격에 다소 따라가지 못하는 것 같고요. 그렇지만 서울의 높은 물가와 (도쿄랑 같아요.) 값진 미각적 경험을 생각해보면 가볼 만해요.

저희 여행 중에 여기가 제일 좋았어요.

와우! 놀랍고 인상적이고 흥미로운 음식은 어떨 땐 별로라도 저희 경험으로 여긴 그저 너무나 좋았어요. 음식이 독창적이고 재치있어요. 극찬하는 리뷰를 읽고 갔었는데 (그래서 지나친 기대가 실망으로 바뀔 때도 있죠.) 여긴 칭찬과 찬사가 한 마디 한 마디 다 사실인 곳이었어요. 아름다운 분위기에 흥미진진한 음식이 가격대비 정말 훌륭해요.

보석 같은 곳, 절대 놓쳐선 안 된다!

서울에도 미슐랭 가이드가 있었다면 별 2개, 어쩌면 3개에 올랐을지 모른다(음식은 3개, 위치는 2개).음식은 한국식과 서양식 요리가 섞여 있고, 풍미가 강하고 굉장히 혁신적이지만 완벽하게 균형을 이루었다.모든 음식은 예술적이었다.식당이 찾기 어려운 위치에 있긴 하지만, 보석 같은 곳은 쉽게 찾을 수 없는 법이다.

정말 마음에 들었다.

이 식당은 몇몇 사이트에서 상위에 랭크되어 있었다. 채식주의자인 친구가 있어서 채식 메뉴가 가능한지 이메일로 문의를 했지만 답이 없었다. 나머지 사람들이 배불리 식사하는 동안 그 친구가 샐러드만 먹는 일이 없기를 바라며 이곳에 방문해 보았다. 5시에서 7시까지 예약하였지만 10시까지 편의를 봐 주었다. 게다가, 다행히 그 친구를 위해 "깜짝" 채식 메뉴를 준비해 주었다. 6코스 메뉴와 각 코스마다 3가지를 선택할 수 있는 5코스 메뉴가 있었다. 우리 테이블을 담당했던 직원은 영어를 잘 했는데, 메뉴를 추천해 주는 등 굉장히 많은 도움을 주었다. 메뉴가 자주 바뀌어서 한 번 맛 본 음식을 나중에 다시 먹을 수는 없었다. 우리가 먹은 음식들은 굉장히 은은하고 맛있었으며 보기에도 좋았다. 특히 육회 비빔밥과 돼지 목살이 괜찮았다. 채식주의자인 친구를 위해 준비해 준 깜짝 식사는 훌륭했고 다양했다. 기본적이긴 했지만 굉장히 다양해서 마음에 들었다. 훌륭한 서비스와 맛있는 음식이 있는 기분 좋은 저녁이었다. 식사를 할 만한 괜찮은 식당으로 강력 추천한다.식당이 상업용 건물 3층에 있기 때문에 내비게이션이 있는 택시도 잘 찾지 못할 수 있다. 가능하다면 부탁해서 한국어로 주소를 적고 지도를 출력해 가는 것이 좋다.

Korean Fine Dining

미슐랭 스타를 받았다고하면 기대가 높아지는데 절대 실망할틈이 없었던 점심식사였어요. 외국에서 손님오면 꼭 모시고가는 식당입니다. 다른 미슐랭 비해서 놀랄정도의 맛은 아니지만 presentation이랑 분위기랑 각 course가 너무 잘 어울려서 꼭 추천해드리고싶은 식당입니다.

그래도 가장 괜찮은 한식당

예전보다는 아쉽다는 평가도 많지만 그래도 가장 괜찮은 한식당 중 한 곳인것 같아요~라연 같은 호텔 한식당을 제외한다면 개인적으로는 밍글스와 더불어 양대 산맥이 아닐련지 생각해보네요.한식을 이렇게 요리하고 서빙할 수 있다는게 대단한것 같습니다. 꼭 한번은 가볼만한 곳이에요~

강력하게 추천하는 한식당

너무 깔끔하게 나오고, 한식당이라서 어른들 모시고, 중요한 손님 모실 때 추천하고 싶어요.고급한식당 요새 많이들 나오는데 여기가 가장 분위기며, 맛이며 괜찮았던 것 같아요.

분위기도 음식도 서비스도 훌륭

여유있게 대화를 하면서 식사하기에 좋은 곳이고 음식하나 하나 신경을 많이 쓴 듯했고, 마지막 디저트의 데코레이션이 특히 훌륭했었음.

퓨전 한식으로는 최고

비싸다, 생각보다 맛이 없다, 한식이 아니다 등등 여러가지 악평도 많습니다만, 그래도 서울에서 이만한 퀄리티에 퓨전 한식을 내놓는 집은 단언컨데 거의 없습니다.외국 바이어등 비지니스 접대시에도 아주 훌륭하며, 연인들끼리 분위기를 내기에도 적절합니다. 다만 반드시 사전 예약을 해야 합니다.

한국 식당 랭킹1위

아시아에서 높은 랭킹을 차지하고 한국에서는 정식당이 1등을 하였습니다.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고급 퓨전 한정식을 맛보기에는 이만한 식당이 없습니다.미슐랭 스타를 받은 식당이 한국에 온 것 입니다.

류니끄를 성공하고 나서...

한국에서는 호텔 레스토랑 외에는 가격이 중간 이상 형성된 개인 레스토랑에는 가지 않아왔습니다.5년전쯤 한창 요리 공부할 때 엄청 실망했었거든요.류니끄를 성공하고 나서 정식당에도 다녀왔습니다.두 곳의 호오는 없었고, 뛰어난 재료를 기본에 충실하게 그리고 데코도 완벽하게 차리는 식당들이라는 것에 대해 느낄 수 있었습니다.강남 친구들이 괜찮다 좋아 아무리 이야기해도 굳이 찾아가지 않았었는데,친구들 돈으로 맛있게 먹고 왔네요.재 방문 의사 있습니다.좋은 음식과 서비스 정말 감사드립니다.

좋은 분위기, 맛있는 음식, 높은 가격

높은 가격에 맞는 음식의 퀄리티와 분위기가 있습니다. 중요한 사람이나 특별한 날 추천합니다.

Service는 개선이 필요하다.

정식당의 음식은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아주.....한국 레스토랑들이 게으른 메뉴의 계발도 꾸준한 편이다하지만 서비스는 원스타도 되지 못한다고 생각이 든다 . 인테리어도 좀 그런 편이다.이 정도 레스토랑에서 한 방에 여섯 명에게 세명에게 먼저 서브하고 한참있다가 나머지 세명에게 음식을 주는 일이 코스에 두번이나 일어 난다는 것은 참으로 아쉽다. 음식은 동시에 서브 되어야 한다는 기본도 안 지켜지는 것이다와인도 주문한 메뉴와 다른 빈티지의 와인을 가지고 와서 빈티지 변경을 알리지도 않고 그냥 서브하는 것을 보니 주인이나 경영진의 교육이나 직원에 대한 정성이 문제가 있는 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갈 수록 서비스는 더 안좋아지는거 같다. 불친절하다고 이야기 하는게 아니고 서비스에도 수준을 갖췄으면 하는 바램으로 하는 말이다

Jungsik Bar...고급이지만 경제적 아쉬움

정식당이 청담동으로 옮겨졌죠.그 아래 1층에는 라운지 다이닝 정식바가 오픈하였습니다.정식당이 갖는 메뉴를 잘 관리하여 와인과 함께 마실 수 있습니다.와인은 잔 사이즈별로도 판매하며, 분위기 및 노래도 좋습니다.테이블 배치도 알맞습니다.음식의 맛도 상당히 정식당이구나라는 평이 나옵니다.다만, 내가 왜 비용을 내면서 와인바를 왔는가라고 생각한다면 다시금 ?을 떠올리게 됩니다.어쩌다가 식사 후에 가볍게 한잔을 원한다면 권해드립니다.

한번쯤 가볼만한 곳

소문 듣고 한번 가봤는데, 한번쯤 가볼만하더라구요. 가격대는 좀 있지만, 먹는재미도 있구요. 그리고 저는 아이러니?? 하게도 디저트가 제일 맛있었네요 ㅎㅎ

모던 한식을 즐기는 곳

보는 재미가 매우 큰 곳. 한식과 트렌디한 재료들이 모여 먹는 재미도 꽤 있는 곳. 모임이나 이벤트가 있는 날 가면 좋을 듯 해요.

특별하면서도 점잖은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

한식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수많은 접시에 한상차림이 나오지만, 정식당은 한식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그런 전형적인 이미지와는 상당히 다르다.특별한 사람들과 먹는 재미와 보는 재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

특별한 날을 위해 추천

한식이라고 하면 한정식만을 떠올리기 쉬우나 모던한 한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었어요가격대는 좀 하지만 꽤 괜찮은 맛과 분위기를 제공합니다한식을 새롭게 맛볼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고급스러운 식당

퓨전한식은 처음먹어봤는데 분위기도 좋고 접근성도 좋고 특별한날 오면 좋은곳이예요.문어가 특히 맛있네요

lunch menu is nice for reasonable price..

점심 메뉴가 reasonable 한 price에 맛있는 요리를 먹을수 있어 좋아요..삼겹살 요리가 참 맛있어고..무엇보다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디저트 메뉴가 너무 예뻐요..음식자체는 뉴욕 지점이 좀 더 세련된듯 합니다.

함박 맛있었어요

점심시간에 갔는데 함박스테이크 예쁘게 나오기도하고 맛도좋았어요. 테이블이 적어서 점심시간에는 줄 서야하는듯해요. 맛있었어요

모던 한식의 대표주자

한식과 웨스턴의 경계를 허문것인지 불분명한 것인지 딱 집어말하기는 어렵지만한식에 근접한 새로운 해석을 통한 미각에 즐거움을 주는한번쯤 가볼만한!

깔끔하고 무난합니다.

공간이 좁은 감은 있습니다 인테리어가 크게 세련되지 않습니다 식단보가 가죽 비슷한 건데 좋게 생각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음식은 좋았습니다 .

외국인 추천 식당

음식 서비스 모두 만족 할만한 레스토랑이다한식의 세계화에 노력하는 모습이 그대로 음식에 보여진다다만 화장실은 바빠서 많은 사람이 사용해서 그런지 지져분 했다

퓨전 한식당....비싸다, 비싸보인다, 맛은 글쎄

교수들이 학위심사턱으로 주로 간다는 정식당. 여기도 여지 없이 김영란법 적용으로 조만간 문 닫을 수도 있을것 같다는. 꽤 고급스런 음식 프리젠테이션때문인지, 대접받는다는 느낌이 들었다. 퓨전 음식이라, 비교대상이 없어서 맛있다 말하긴 좀 거시기하다. 다만, 맛없진 않았다. 새로운 형식의, 모양의, 스타일의 한식이었다고나 할까. 이곳은 절대 맛으로 가는 곳은 아니다. 상대에게 대접했다는 느낌을 줘야만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굳이 내 돈 주고 날 위해 갈것 같지 않다.

중요한날 가기좋은 식당

부모님 결혼기념일에 다녀온 정식당항상 사람이 많은 곳이라 3주전 미리 예약을 하고 다녀왔습니다.뉴욕에선 미슐랭 2스타를 받은 쉐프가 하는 곳이라 더욱 신뢰가 갔습니다.가보니 맛도 좋았고 서비스도 최고였습니다.기념일이라고하니 사진과같이 소소한 이벤트도 해주고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한번쯤 가볼만한 곳!

아기자기한 플레이팅이 돋보이고 돌하루방 아이스크림 등 창의력인 디저트도 선보이는 곳입니다. 한번쯤 가볼만한 곳으로, 화이트 무드의 레스토랑 분위기는 여자분들이 충분히 좋아할 법 합니다~

코스요리, 기대 이상!

들어가는 순간부터 서비스는 나를 편안하게 해주었다. 요리에 대한 부가 설명이 끝까지 명확하고 간결하게 이루어 졌으며, 나의 분자요리에 대한 안좋은 인식을 깨 주었다.

서울 대표 퓨전

분위기가 더 따뜻했으면좋겠다.뭐랄까 식사전 분위기가 편안한 분위기가 아니다.인테리어를 말하는거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설명도 잘해준다.하나하나 손이 많이간 요리같지만 깊은맛을 느끼기엔 좀 아쉽다.이쯤에서 고객이 더가보고싶은 식당이 되기위한 고민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특별한 순간 기억에 남는 음식을 먹고 싶다면.

미술랭 가이드 1에도 오른 고급 레스토랑. 2층은 일반 좌석, 3층은 룸으로 구성되어 있다. 창가쪽 자리를 잡으려면 일찍이 예약을 해야하고, 물론 창가가 아니라 일반 자리를 잡으려해도 예약을 해야 원하는 날 원하는 시간에 식사가 가능하다. 요리 하나하나가 정성이 가득하고 맛갈나다. 맛도 놓치지 않는 품위있는 레스토랑.

좋으시간....

식사는 사람들에게 장소와 시간에 따라서 느낌이 다르다.특히, 누구와 어디서 함께 식사하는것이 다른 느낌이다.이곳은 그래도 편하게 좋은 사람과 식사...맛난 음식,,,,,한번 가보셔도 좋을 뜻.......

정식당~

임정식 쉐프님이 계시다는 유명한 정식당입니다. 런치를 먹으려고 예약까지 하고 들렸습니다.같은 건물에 정식당과 바 정식이 같이 있어요

맛있고!! 서비스도 좋아요!!!! 추천합니다.

런치로 갔는데, 가격이 비싸다곤 하나 정말 맛있는 집이어서 꼭!!! 추천합니다^^특히 생선구이가 너무 맛있어요!!!추가금액내고 스테이크 드시지 마시고 생선구이 드세요 ㅎㅎㅎㅎ랍스터, 스테이크 다 먹어봤지만 생선구이가 젤 맛있었어요~~~ㅎㅎ그리고 서비스가 굉장히 좋고,,, 시간을 두고 편안히 먹을 수 있는곳이에요^^

너무 맛있어요!!

미슐랭 선정 레스토랑이라 기대를 하고 가족끼리 갔는데 너무 좋았어요!부모님도 만족하셔서 다음 외식때도 생각해보고 있어요!!

미슐랭 가이드 3스타 식당ㅇ

한국의 식문화를 업 그레이드 하는데 일조를 한 정식당.우리의 문화와 요리를 잘 융화 시켜 세계적인 식문화로 발전 시켜 주신데 대해 개인적으로 참 고맙게 생각 합니다.식당을 운영하는 오너와 스텝들의 열정과 기능을 다시 한번 감사히 생각합니다.말이 필요 없는 새로운 고전 식문화를 재해석한 맛이 가히 일품인것 만은 사실입니다.

가격에 합당한 것인지?

미슐랭에 선정되기 전, 런치로 방문하였었고 그때엔 정말 가격 대비 놀라운 퀄리티의 식사였기에 대단히 좋은 인상을 가지고 디너로 최근 재방문 하였습니다.물론 맛은 수준급이고 플레이팅의 예술성은 대단히 뛰어납니다.하지만 10만원이 넘는 코스 가격에 비해양과 질, 모두 이전보다 퇴보하였다는 인상을 강하게 받았습니다.질이 좋다고는 하지만 10만원짜리 코스의 메인 요리가 저렇게 적은 보쌈 (심지어 3인분) 이라니, 믿기지 않았습니다.초심으로 돌아가시길 바랍니다.

꽤 괜찮은

가끔 모임으로 방문. 하지만 괜찮지만 큰 임팩트는 없는 파인다이닝. 한번쯤은와 볼만 하지만 두번이상의 방문은 .. 글쎄 ..

한식의 아름다움과 세프의 창의력이 멋진곳

메뉴 하나하나 다 한식을 기본 베이스로 했지만 독특하게 조금씩 색다른 플레이팅과 맛이였어요. 직원들도 너무 친절했구요 하나하나 차준히 설명해주셨어요. 친근한맛에 색다른 플레이팅이 너무 맘에들었습니다.

서빙과 서비스질이 좀 더 세심해야

고객과 저녁을 이용.맛이야 명성답게 실망시키지 않습니다.다만 서빙하는 분들의 수준이 균일하지못하고, 음식 설명에 뭔가 쫓기는 듯 외우면서 급하게 말하는 자세. 그날의 메뉴에 대한 정확한 숙지가 필요.해외에서도 미슐랭 2개정도 가면 가장 많이 차이 나는게 스태프들의 자세인데 정식당은 이 부분을 좀 더 자연스럽고 세련되게 서비스하는 디테일을 챙겨야할 듯.

건강해지는 맛

식재료의 맛을 최대한 살린거 같았어요특히 국밥은 정말 건강해지는 향과 함께너무 맛있게 잘먹었어요단 한가지 아쉬운건 나이프가 잘 안들었고요국밥에 같이나오는 숟가락이 불편했어요일부로 데지 말라고 저런 디자인으로나온거 같긴한데 먹기는 불편하더라고요음식은 참 맛있었어요

디너모임

식전 에피타이져 음식들부터 기대감 상승시키고 메인 코스는 격식있는 분위기로 손님의 자존감을 상승시켜주는 서비스가 최고였다.우리나라 미슐렌은 기대가 안된건 사실.정식당이 그 기대를 저버리며 몇 안되는 미슐렌 식당에 예약을 부추겼다. 가족들과 재방문 예정이다.

괜히 미슐렝 2스타가 아니다....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정갈한 맛....한식의 세계화에 앞장서는 이 곳...서양 사람들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퓨전 한식당

서비스 및 음식 좋았습니다.

굉장히 고급지고 맛 또한 괜찮았습니다. 메인식사 또한 괜찮았고, 우리나라 미슐랭에 걸맞은 느낌 과 메인 음식에 곁들여지는 소스 또한 인상적이었습니다.

스테이크먹고싶어서방문

이번주내내 스테이크 생각이 많이나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정말 스테이크 굽기나 맛 최고인듯 하네요~!!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완성도가 점점 올라가는 느낌

방문할 때마다 점차 완성도가 올라가는 느낌입니다. 유일한 단점이였던 약간의 답답함도 이제 레노베이션이 끝났으니 개선되려나요? 조만간 다시 한번 방문하겠습니다.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가족 기념일에 방문했습니다. 음식, 직원분들의 응대와 설명 등 모든 요소가 만족스러웠습니다. 미슐랭 2스타임에도 상대적으로 경제적인 면도 좋은 평가에 한 몫 했습니다. 다만 개인 차량 이용과 관련해선 토요일 점심시간의 특성상 주변 및 카페로 운영되는 1층은 매우 복잡했습니다(1시간 반 초과시 발렛 주차 비용 4,000원).

모찌리도후 맛있어요!

고기먹으러 갔었는데 사장님이 모찌리도후 추천해주셔서 같이 먹었어요 맛있었어요~ 사장님이 원래 일식집 주방에서 오래 계셨던 쉐프라고 들었는데, 확실한지 모르겠네용 ㅎㅎㅎ

워낙 평이 좋아서 가봤는데, 역시는 역시더라구요~

외국 여행객뿐만 아니라 한국사람들에게도 강력하게 추천 드립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음식, 디저트 만족스럽지 않은게 없었어요~ 런치에 예약을 하고 갔었는데 이 가격이라면 가성비 좋다! 라고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습니다^^ 지금도 지인들에게 추천을 많이 하는곳~~!

최고에요

퓨전 코리안 파인다이닝을 여기저기서 먹어봣지만 정식당만한 곳은 아직 찾지 못했어요. 정말 훌륭한 곳이고, 외국에서 친구들이 오면 지체 없이 이곳으로 데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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