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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뷔페

여의도 근방에서 유명한 63뷔페 파빌리온은 가격 대비 맛이 괜찮은 편입니다, 단체로 방문하기에도 좋아요. 지금은 면세점 공사로 사라졌지만, 12월말 다시 오픈 예정이라고 합니다.

사람이 좀 많긴 하지만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

서양식/중식/한식/일식/디저트 등 섹션별로 음식이 준비 되어 있으며, 각 섹션별 특징이 뚜렷합니다.그중 단연 으뜸은 한식 종류며, 조기류 부터 육회까지 다양하게 있으며 맛도 좋습니다. 디저트 코너도 모두 맛이 좋고, 특히 바리스타가 내려주는 커피 맛도 일품입니다.주기적으로 새로 개발된 메뉴들 행사를 하는데, 신선하고 독특한 맛이 있어서 메뉴가 질리지 않습니다.

평일 런치로 먹은 후기

참치 혼마구로나 개구리뒷다리 및 초밥류는 굉장히 신선했습니다.음료는 따로 시키면 추가 차지가 붙으며 커피는 테이크아웃이 되어 좋았습니다디저트류가 많았으며 식사시간은 3시간이었고 사람도 적당히 많았습니다

파빌리온

디너 2부 7:40분 예약했습니다.오늘 생각보다 사람이 많았으나 줄서서 먹을만큼은 아니여서 괜찮았습니다.불도장,달팽이요리등 음식은 여러종류로 다양해서 괜찮았습니다.

생각보다..별로

서울 3대 뷔페라고 어디서 들어가지고 갔는데 별로였어요층이 높았다면 야경덕분이라도 맛있었겠지만,종류도 그닥 많지 않았고.. 다시 방문하고 싶진 않네요바이킹스워프가 훨 나아요

추천!

리모델링 후 첫 방문이었는데, 전보다 훨씬 나은거 같아요. 음식도 전체적으로 괜찮았습니다^-^*

비싸지만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

가격이 비싸 정말 특별한 날에만 갈 수 있는 곳인 것 같아요~ 호텔 뷔페보다 음식 종류가 많아서 호텔을 갈 바엔 파빌리온이 훨씬 더 낫다고 생각해요. 음식 맛도 다 괜찮은 편이고, 후식도 정말 다양해요^^

먹을게 다양해서 좋은 곳.

여태 가본 부페중에서 제일 메뉴가 다채롭지 않았나 싶습니다. 맛도 좋고요. 그 중에서 추천하는건 정해진 시간에 제공되는 양송이 스프와 차돌박이 초밥이 진짜 맛있습니다. 가격대가 나가긴 하지만 값을 하는 곳이라 생각했습니다.

깔끔해요

20년전인가 가보고 그때의 추억을 생각하며 방문했습니다.당연하겠지만 옛날처럼 시장통같던 모습은 아니었고한적하고 조용한 뷔페가 됐네요.분위기는 훨씬 마음에 들어요.메뉴가 적어도 퀄리티를 높이기 위함이라 생각해서 좋았습니다.스테이크가 유난히 맛있었어요.가격대가 좀 있지만, 프로모션 잘 이용하시면 괜찮은 가격대입니다.이렇게 깔끔한 뷔페 이용하기 힘드니까요.

다양한 음식을 즐길수 있는 뷔페

호텔뷔페에 비해 가격은 저렴하지만, 맛은 떨어지지 않습니다. 특히 해산물도 정말 맛있고, 과일도 최상품인것 같아요(메론 ㅠㅠㅠ 짱입니다!) 종종 방문하고 있어요 ^^

그럭저럭 괜찮은 뷔페

다양한 음식을 접하기에 좋은 곳이고호텔에 비해 가격은 조금 저렴한 편이나 음식의 신선도나 맛은 비슷한 수준으로 생각됩니다.하지만 뷔페의 특성상 많은 사람들이 한번에 오가며 식사를 하는 곳이라조용한 대화가 힘들정도로 시끄럽습니다주말보다는 주중에 식사 하시길 추천합니다.

적당히 괜찮은 뷔페

63빌딩까지 찾아가면서 먹기 보다는 63빌딩에 가게 되었을 때 한 번쯤 먹어볼 만 하다. 지하에 있어서 뷰가 좋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분위기도 있고 음식 가짓수도 많이 있다. 맛도 무난한 편. 먹고 육삼빌딩 이곳 저곳 돌아다니며 구경하면 좋은 코스가 될 것 같다.

정보

특징

휠체어 이용 가능

주소

서울 63로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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