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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입니다.

한국여행의 마지막 날에 갔습니다.일본의 입소문 등을 듣고 갔으면 좋았을걸 하고 후회합니다. (T_T)잡지 등에 실려 있어 일본어가 통한다고 하여 갔습니다만,다른 분들도 말하셨지만, 너무 비쌉니다. 일본인 상대의 가격으로 하고 있습니다. 물도 돈을 받습니다. 고기도 조금이고 가격은 비쌉니다. 사진에 속지 말아주세요.접객 태도도 안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라는 말도 안하고, 주문이나 식사도 빨리 먹으라 재촉합니다. 일본에서는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하지만 다른 가게는 싸고 서비스가 좋았는데 한국여행의 마지막 밤에 이런 안 좋은 기억을 만들어버렸습니다.비싼 돈은 냈지만 좋은 공부가 되었습니다.두 번 다시 안 갑니다.

비싸다.

전체적으로 비싸다고 생각합니다.메뉴를 한번보고 비싸다는 인상이었습니다만, 한국에서는 당연한 메뉴 외에 나오는 나물이나 김치의 양이나 반찬도 조금 적다고 생각했습니다.

깨끗하고 맛있어요

일본 친구와, 저녁식사를 하러 갔는데. 2층에는 개인실이 있어서 조용하게 식사를 할수 있었습니다. 다소 가격이 비싸기는 하지만.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고기도 굉장히 맛있었습니다.자주 가지는 못하겠지만,외국에서 친구들이 올때 소개하기에 좋은 식당입니다.장소도 명동 가운데 있어서, 찾기 쉽습니다.

맛있어요

고기가 연하고 맛있어요삼겹살보다 특히 소양념갈비가 맛있어요냉면도 맛있어요 근데 양이 작아요

맛있어요.

명동역보다는 을지로 역에서 가깝고요. 참숯을 쓰는곳입니다. 외국인들 엄청 많아요. 다른 고기들도 맛있지만 갈비살 추천해요.

정보

요리

바베큐, 아시아 요리, 한국

식사 시간

점심식사, 저녁식사

특징

예약, 좌석, 테이블 서비스

주소

서울 중구 명동9길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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