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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점과 같은 사양, 꽤 괜찮아요

해물도 맛있을 것 같았지만, 오리지널로 먹었어요, 역시 싸고 맛있어요! 일본어 메뉴가 있는 가게로선 합격점이지 않을까요. 또 중국계 관광객이 적은 것도 좋네요.

매운데 맛있어요!

한국에서도 최근 몇 년 사이 인기가 높아진 닭고기 요리 전문점입니다. 양이 무척 많고 맵지만 맛이 달고 진해서 밥을 계속 먹게 돼요. 맛있습니다. 단 한국인 입장에서의 매운 맛이기 때문에 일본인에겐 너무 맵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매운 걸 잘 못 먹는 사람에겐 힘들지도 모르겠네요. 또, 내부도 무척 예쁘고 밝고, 대형 액정 TV가 있는 최신식 인테리어입니다. 한국 젊은 층이 많이 이용하고, 커플들도 있었습니다. 명동에 점포가 몇 개 있고 외관도 알아보기 쉽습니다. 메뉴가 고민된다면 들어가봐도 좋을 것 같아요!

맛이 단조로워 금방 질려요

가게는 세련된 느낌의 목조 건물입니다.손님 층도 젊은 커플이나 젊은 여자들이 많아 항상 붐빕니다.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인 것 같습니다.맛은... 매콤달콤하고, 좀 간이 센 느낌?닭고기와 당면, 감자 등 양념도 재료도 먹기 쉬운데 양도 적당히 있는 편이어서 어쨌든 단조로운 맛이라 질리는 편입니다.한 번 먹으면 충분할 듯.

찜닭맛집

찜닭전문 맛집입니다. 찜닭에 떡늘 추다하실 수 있습니다. 찜닥외에 공기밥과 김치, 무국을 주는데 반찬이 너무 빈약하다는 느낌입니다. 제가 찜닭을 그리 안좋아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닭만 먹다보니 조금 질리는 경향도 있어보입니다.

면이 완전 쫄깃

뼈 없는 찜닭을 먹었는데 매콤하니 정말 맛있어요. 굵은 당면이 쫄깃쫄깃 맛있고 사이드로 나오는 김치와 동치미도 찜닭과 잘 어울림. 직원들 서비스는 좀 아쉽네요.친절하고는 거리가 머네요

좋아요

찜닭은 누구나 좋아할 수 있는 음식이라 외국인 친구와 함께 방문 했습니다. 역시 좋아하네요. 살짝 매콤한게 외국인들도 좋아할 맛이네요~ 한국의 맛을 소개시켜줘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평범한 찜닭

2000년대 중반 안동찜닭 붐에 편승해 가장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은 브랜드 입니다. 찜닭 맛은 준수한 편이고, 외국인들도 충분히 맛있게 먹을 수 있으나 가격이 다소 비싸다는 생각이 듭니다. 찜닭 외에는 김치와 동치미 정도가 나오고, 공기밥도 따로 주문해야 하는 시스템인데 찜닭에 들어 있는 닭이 상당히 빈약합니다. 찜닭의 80% 이상이 당면과 야채이고, 정작 닭고기는 별로 들어 있지 않은 것이 이상하게 느껴집니다.

찜닭 정말 좋아합니다.

당면도 맛있고 가끔 정말 먹고싶은거 없으면 찜닭 먹으러 가는데요. 중간 이상은 합니다. 밥이랑 같이 먹어도 맛있고 명동에서는 여기가 제일 맛있는것 같아요.

정보

요리

아시아 요리, 한국

식사 시간

저녁식사

주소

서울 중구 명동1가 592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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