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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샐러드 향연
샐러드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천국이나 마찬가지다. 다양한 샐러드가 있으니까 다만 스테이크를 못먹은게 유감이다. 난 샐러드와 베트남 쌀국수 그리고 또르띠아~~ 가 무척 마음에 든다.특히 명동점은 메뉴가 더 다양하다,..우리동네 보다 ...
저렴한 쿠폰이 나올때 갈만한 곳
빕스는 다양하게 먹을 게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딱히 맛있는 것이 없다. 딜라이트의 경우 바베큐립이 있어서 그나마 낫지만.. 특히 후식은 좀 더 개선을 해 줬으면.. 그래도 커피 하나는 맛있다. 할인 쿠폰도 많고 행사도 많은 것은 다 이유가 있지 않나 한다..
모임갖기 좋은 곳
쿠폰이나 카드 할인으로 저렴하게 이용할수있어요주말에는 3시간 시간제한이 있지만 충분히즐길수 있어요시즌한정 메뉴를 주문했는데 스테이크 립 새우랑 감자칩까지 풍성해서 만족하며 먹었습니다특별하진 않지만 편하게 부담없이 즐기기엔 딱이에요서버분들도 친절했어요
맛있어요~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맛 볼 수 있는 샐러드바가 있죠~ 맛있습니다. 천천히 맛보고 이야기 나누기 좋은 장소에요~
평범한 뷔페식 패밀리 레스토랑
'샐러드 바'라고 칭하는 뷔페 음식들을 주 메뉴로 깔아놓고, 비싼 가격의 메인 메뉴들을 별도로 구성해 놓은 패밀리 레스토랑입니다. 패밀리 레스토랑이라는 컨셉에 맞게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만한 음식들로 구성을 해 놓았지만, 기본적으로 맛이 별로 없고 퀄리티가 하향평준화 되어 있다는 점이 특징 입니다.스테이크 하우스를 표방하지만, 스테이크는 정작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맛도 없어서 샐러드 바로 이미지가 각인되어 있는 형태라, 스테이크를 먹고 싶으신 분들은 제대로 하는 곳을 찾아 가길 권합니다.
고급 레스토랑을 기대하지는 마세요^^
빕스 명동중앙점.점심시간 초스피드로 달려가 12시부터 1시까지 식사.꽤 넓고 잘 정리된 정결한 실내분위기.그러나 명동중심가에서 12시 점심은 정말 비추.좋았던 점!예약 안내로 창가 테이블.계산할때 간결하고, 깔끔한 처리.별로인 점!스테이크는 다 식어서 나옴.애플망고 주스 10분 기다리면 된다는데 20분 넘어서 옴. 음료가 먼저 나와줘야 샐러드바를 맛나게 먹지요.그것도 4잔 중 2잔은 더 늦게 줌. ㅜㅜ만난 서빙직원이 하필 초보였는지는 모르겠지만기어들어가는 목소리에 시큰둥.두번을 또박또박 물어봐도 대충 응대함.음식점인데 음식 얘기는 안하냐구요?그냥 비~~~~입스 그 느낌!모든걸 먹겠다는 생각을 버리고 좋은 분과 간만에 먹고픈걸 몇종류 즐겁게 먹어보겠다는 느낌으로 가심 좋을듯 합니다.오늘 사진에 있는 양념치킨은 칼도 안들어가서 그냥 패스, 삼겹살은 그냥그냥. 연어는 뭐 워낙좋아해서...직장점심시간 1시간이라 디저트는 패스. 카운터에서 테이그아웃 컵 받아서 커피챙겨 사무실로 복귀!
빕스 맛나요
예전 같지 않은 면이 있긴한데 립이나 샐러드는 전 좋아해서 가끔가요 평일 런치가 가성비 좋아요 인테리어 예쁘고 친구랑 쇼핑하고 먹기 좋아서 추천합니다
찾아가기가..
명동 한복판에 있어도 처음 온 사람들은 찾기가 힘들수도 있습니다.최근 빕스 맛이 나아졌는데 명동점 방문 후 느끼게 되었습니다.
정보
요리
아시아 요리, 한국
특징
휠체어 이용 가능
주소
서울 중구 명동길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