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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오후 3시쯤 혼자서 갔다왔습니다. 가게에 들어가니 아무말 하지 않아도 드럼캔 앞으로 안내되어 갈비 2개를 들고 와주셨습니다. 고기외에 된장과 청고추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저는 맥주를 주문했을 뿐이지만 주위의 일본인은 한국어를 말하지 못해도 손가락을 사용해서 고기의 추가주문을 하고 있었스비다. 맥주, 소주등의 한글을 알면 아무 문제 없이 주문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맛은... 폭신폭신한 마늘과 같이 먹으니 절품이었습니다. 분명히 소스가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소스가 맛있다!
당시 중학생과 초등생의 아들 2명을 데리고 갔습니다.식욕왕성한 아들에게 이 기회에 한우를 많이 먹이고 싶다고 생각해서 갔습니다.한국어를 약간 배웠기 때문에 주문과 다소의 가게의 사람들의 말을 이해할 수 있었기 때문에굳이 힘들이지는 않았습니다.그래도 음식의 수가 적어서 고기, 음료등 말할 수 있으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정말로 잘 먹으니까 가게사람에게 잘 먹는 일본인이다!! 라고 들었습니다.소스가 맛있는건 정보를 알고 있었지만 정말로 맛있어서 아들의 다음에 한국에 가면 가고싶은 가게 NO1 입니다. 이 소스를 사서 돌아오고 싶을 정도였습니다.소스안에 들어있는 마늘도 정말로 맛있고한국!! 을 체감할수 있기 때문에 꼭 들려 도전하고 싶은 가게 입니다.
그저그런게 되어버린
옛날 부터 가서 먹던 서서 먹는 갈비집 친구랑 오랜만에 신촌에서 만나 가게 되었는데 고기가 예전맛 못하구 서비스도 넘 안좋아졌어요 기다리는 사람이 많은건 알겠지만 바쁘게 먹은거 같아요 분위기와 소스 맛은 예전과 같아성 좋았는데 나머지는 실망이였습니다추억이 있던곳이 변한거 같아서 아쉽네요
유명해서 갔는데
유명해서 갔는데 생각보다 그냥그랬어요 정말 서서먹는 것 말고 특별한게 없는 느낌이에요 가격은 살짝 비싸고 사람 많아요
저렴하고 맛좋은 소갈비
주말 저녁시간에 1시간정도 기다려서 먹었는데 고기가 떨어져서 더먹고 싶어도 못먹었어요. 양념이 정말 맛있습니다. 진짜 서서먹는게 신기하더라고요. 공기밥이 없는게 단점
고기가 너무 질겨요
유명해서 가봤는데 정말 시끌벅적하게 서서먹는거 말고는 아무것도 없습니다.양념은 맛있는데 고기는 얼마나 안좋은걸 쓰는지 너무 질깁니다.그리고 고기 질 대비해서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그냥 저런 시끌벅적한 새로운 분위기 말고는 아무것도 없는집입니다.유명해서 줄서서 먹었는데 실망이 크네요.
서서 먹는 갈비집
서서 먹는 갈비집은 정말 오래된 맛집입니다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갈비가 양도 많아요다만 서서 먹다보니 고기구우랴 먹으랴 서있으랴 은근 빡셉니다그래도 전통 맛집이라 추천합니다
진짜 맛있어요..
맛은 진짜 진짜 있는데... 급하게 먹고나가야해요 ㅠ.. 소스도 맛있고 갈비는 정말 맛있네요..환경은 참 별로지만 그게 특색인 집이니.. 이해해요
어릴때부터 다니던 추억이 있는 집
어릴때부터 부모님을 따라서 들렀던 곳이라, 맛도 맛이지만 추억도 많은 곳입니다. 예전에도 그랬고 시간이 한참 흐른 지금도 의자 없이 서서 먹어야 합니다. 반찬도 양념장, 고추장, 고추가 전부입니다. 밥이나 반찬을 싸가서 먹을 수도 있긴 합니다. 한번 다녀오면 옷에 냄새가 가득 배어서 꼭 옷을 다 빨아줘야 할 정도입니다. 가격이 점점 오르고 있어서 처음 가는 분들은 서서 먹어야 하는 불편함과 밥과 반찬이 없는 점 때문에 가격대비 별로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조금 달달한 소갈비를 추억과 함께 먹는다는 점 때문에 어르신들 단골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워낙 인기가 많은 곳이라 마감 시간이 빠른 편입니다.
서민적인 분위기 짱! 맛 짱!
서서 먹는 갈비라 의아하게 생각했는데..나름대로 재미있는 것 같고...맛은 기분좋은 사람들과 함께 먹으니, 맛이 두 배가 되는 것같더라구요..지금은 이사를 했지만, 연트럴파크가 그립습니다. ㅎㅎㅎ
갈비는 정말 맛있습니다.
정말로 의자 없이 서서 먹어야 하는 집이지만 드럼통 위에서 구워먹는 맛있는 갈비를 먹으면 이런저런 불만이 사라집니다. 다만 웨이팅이 넘 길어서 여름에 먹기는 쉽지 않더군요. 그래도 맛으로 모든것을 불식시키는 집입니다. 오래 변하지 않고 영업했으면 좋겠네요
방문기
이곳은 신촌오거리 근처 작은 언덕길을 올라서면 있는 집으로 서서갈비 원조입니다. 소갈비를 구워 서먹어야 하는 불편합에도 연하고 신선한 맛 때문에 종종 외국인들의 모습이 보이는 유명한 맛집입니다.
맛은 있지만 가격이 사악하고 연기 뒤집어쓰는 곳
맛은 있어요. 양념된 갈비인데 고기가 정말 정말 맛있어요.그런데 가격이 너무 비싸요.웨이팅도 길구요.그리고 가면 연기를 엄청 뒤집어써서 고기 먹고 나온티가 팍팍나요.
맛있어요
평일에도 줄이 길게 늘어설정도로 맛집이예요고기외에 다른건 안팔기 때문에 그처슈퍼에서 밥이나 필요한것들은 준비해가면 됩니다~외국인 관광객이 많아요
위생문제는 생각을 해봐야해요
정겹고 옛날 생각나는 즐거운 식당이기는 합니다만..고기도 양념이 맛있고 술 한잔 하기도 좋고..위생만 신경써주시면 참 좋을것 같습니다
경험해볼만한 독특한 식당입니다.
맛도 가성비에 비해 훌륭합니다. 다소 어수선할지도 모르나 계속 분위기 지켜나가서 유니크한 장소로 대표명소가 되었습니다.
서서갈비
참 부드러운 느낌이 좋은 고기인것 같다.간장소스가 짜 보이는데, 듬뿍 찍어먹어도 많이 짠 느낌은 아닌것 같다.간장마늘도 맛있었다.
정보
요리
바베큐, 아시아 요리, 한국
식사 시간
점심식사, 저녁식사
특징
주류 판매
주소
서울 마포구 백범로2길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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