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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집

서울 맛집, '자매집'

블용 2019. 10. 27. 21:48

최고의 육회

아침 브런치 메뉴로 찾아갈 정도로 시간에 상관없이 육회가 생각이 날 때면 달려가는 곳이죠... 육회를 처음 시도해보는 외국 친구들과 여러번 갔었는데 모두 거부가 없이 너무 잘 먹었어요.

저렴하고 맛있는 육회를 먹고 싶다면

개인적으로 육회를 좋아하지 않는편인데 이곳의 육회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씹하는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평일에 가면 줄 안서도 돼요!

광장시장에서 빈대떡/마약김밥과 더불어 가장 유명한 자매집.저 역시 육회가 먹고 싶을 땐 이곳으로 와요. 최근 몇 년간 광장시장을 찾는 손님들이 많아서 주말에 가면 높은 확률로 웨이팅이 있더라구요. 평일에 가도 사람이 적진 않지만 줄 안서고 먹을 수 있을 정돈 되더라구요. 아, 집이 멀지 않다면 테이크아웃을 해서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맛은 좋은데 기다리는게 힘들어요.

광장시장 가면 꼭가는데요. 맛도좋고 가격도 좋구요~갈때마다 자리가 없어서 한참을 기다렸어요.그 기다리는 시간만 빼면~ 완전 만족합니다.글을 쓰다보니 또 가고싶어요 ㅎ

일본인 친구 따라 간 곳.

솔직히 육회나 사시미 잘 안 먹습니다... 게다가 현대시설인 뷔페 아니면 손도 안댈 정도로 까다로운 편인데... 여기는 확실히 괜찮아요. 지나가다 생각 날 정도로 맛이 깔끔합니다.한국에 30번도 더 온 일본인 친구가 데려갔습니다...^^;;;여기는 확실히 강추할만 합니다.제가 기본적으로 육회를 좋아하지는 않아서 별하나 뺐습니다. 죄송합니다. 사장님...^^;;;가격도 저렴한 편.

저렴 육회

신선한 육회를 저렴하게 즐길수 있는 집. 조금 시끄럽기는 하나, 가격이 저렴함.육회도 먹을만 함.

보통인편이예요

인지도에 비해 맛은 보통인편이예요. 개개인마다 입맛이 다르겠지만 뛰어난 맛은 아닙니다. 육회를 경험하지 못했거나 외국인들이 관광으로 방문으로는 나쁘지는 않스비다.

자매집

자매집은 육회를 저렴하게 파는 음식점입니다.2만원 정도면 2인이서 충분히 먹을 수 있습니다.다만 너무 기대하면 안되구요 종로에서 관광을 왔다가 육회가 좋아서 육회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한번 권해봅니다.나름 명소라 많은 사람이 방문하는데요 가벼운 마음으로 방문해 보세요.

가격대비 괜찮은 육회!

명소라하여 들른곳 가격대비 육회 맛보며 한잔 할수잇는곳ㅎ시끌시끌하고 북적대지만 맛은 여느육회와 다름없는? ㅎ그래도 워낙 좋아라하는 육회 ! 맛잇게 먹엇네요 ㅎ

후기

광장시장에서 유명한 육회집이라서 방문했었는데 본점과 그 근처에 3호점까지 있는 걸로 알고 있구요. 본점과 지점의 맛은 동일하나 3호점이 줄이 길지 않다고 하여 3호점을 방문했습니다. 길가에 있어서 찾기 쉬웠구요. 맛은 그리 특별하지 않았던 거 같습니다. 다른 지역의 육회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데 그만큼 양도 적구요. 인당 비빔밥 하나씩 시키고 육회 하나 시켜서 먹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방문하는 손님이 많아서 그런지 음식도 굉장히 빨리 나오고 테이블 회전이 빠른 편입니다. 그래서 조금 급하게 먹어지더라구요.

사람이 너무 많고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요.

술 한잔 하실 생각이 아니라면 마감시간 직전에 가서 드시면 줄을 안서더라구요. 그런데 예전보다 양이 좀 들어든 듯해요. 아쉬웠어요. 맛있긴 하지만, 그렇게 오랜시간 기다려서 먹기에는 근처 다른 식당들도 맛이 비슷해요. 다른 곳도 도전해보시라고 조언드리고 싶네요!

3호점이 넓고 기다리지 않아요.

1,2호점은 장소가 협소하고 3호점이 넓습니다. 1,2호점에서 판매하는 육회도 3호점에서 만들어서 나가구요.육회비빔밥을 먹었는데 매우 부드럽고 감칠맛나는 맛이었습니다.가격도 6000원으로 저렴하고 매장도 깔끔합니다. 다시 찾고싶은곳입니다.

광장시장 육회집

워낙 유명한 곳이라 1,2,3호점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1호점이 제일 좋습니다. 육회를 못먹는 사람도 한번 가면 또 오고싶다고 하네요. 육회비빔밥도 맛있습니다

맛은 어느정도 맛있으나 서비스가 불친절해요

새로 리뉴얼해서 분위기는 깔끔해 졌는데 장사가 잘 되서 그런지 그냥 막 턱턱 음식 놓고 회전율 높이려고 빨리빨리 자리 빼야 하는 눈치가 보였습니다. 맛이 와!! 맛있다는 아닙니다. 그냥 저냥 육회 맛 입니다. 국을 공짜로 주는건 좋았어요. 근데 육회 비빔밥에 육회 양이 적어서 따로 육회 시켜먹었습니다. 가격대비 양도 적고 그냥 한번 정도가볼만한 집.

광장시장의 명물

광장시장의 명물 자매집 다녀왔어요~~ 육회맛집으로 매우 유명해요!육회와..육회비빔밥 정말 신선하고 맛있었네요~~요거 먹고 빈대떡까지 먹으러가면 금상첨화에요 ㅎㅎ

육회거리에서 여기만 사람이 많아요

저녁 6시에 딱 맞춰 갔는데도 앞에서 한 20분 기다렸어요외국인 친구 갔는데 이 친구도 좋아하고어딜 가던 육회값은 이정도니까 비싸다고 생각은 안 들어요확실히 맛은 있어요 사람 많은데는 다 이유가 있음다른 곳은 안 가봐서 모르겠지만광장시장 가면 저는 항상 여기에요

줄서서 먹을 것까지는 아니고 평범한 육회

앞의 대기자가 엄청 많아 줄을 오랫동안 서야 먹을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육회는 줄서서 먹어야하는 정도까지는 아니고 그냥 평범한 육회맛이었습니다. 이런게 시장의 묘미라고 하나..사람이 많으니 가게 안은 엄청 정신이 없고, 지저분했습니다.

그저그럼..

우리나라 정말 갈데가 없어서 한번 유명해지면 줄서서 먹는데, 그정도까진 아닙니다. 광장시장의 맛집은 시장의 복잡한 분위기에서 그냥 저렴한 서민음식을 먹는데에 있지 맛있는 음식을 먹는 곳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외국인에게 새로운 경험

외국인들이랑 가면 좋아합니다. 근데 아무래도 생소한 맛이라 그런지 많이 먹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프랑스 사람들은 비슷한 요리가 있기때문에(비프타르타르) 먹는 편입니다. 가격이 저렴하고 맛있습니다. 약간 단 편입니다.

오래 기다릴 집은 아님

사람은 진짜 너무 많고 웨이팅도 그래서 너무 길은데, 그정도로 기다려서 먹을 정도의 맛집은 아니에요. 이정도 급이면 동네는 아니더라도 어디 나가서 제돈주고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게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학생들같은 경우에는 좀 가치가 있겠지만 직장인으로써 여기 가기에는 매력이 너무 떨어집니다.

포장, 배터짐, 맛은 무난

육회가 땡기던 어느날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줄서있는 자매집에서 바로 포장할 수 있었다.아이스팩도 하나 넣어줬다. 포장은 바로먹을거 아니면 계란을 안준단다.집에 가서 열었더니 양이 엄청나다! 찍지는 못했지만 맥주 안주로 둘이 배터졌다. 계란은 집에있는걸 썼지롱 히히~ 다음에는 매장에서 육사시미를 먹어봐야겠다. 합성조미료맛이 조금 나서 마지막엔 조금 물리긴 했지만 이정도 퀄리티도 못내는 집이 요즘은 너무 많아서 ㅋㅋ그리고 이건 우리 한국인들을 위해 조언하는건데 소기름은 체온보다 녹는점이 높아서 생으로 먹으면 체내에서 소화가 안된다. 육회는 지방이 없어야 하는게 정상이니까 이상한데 가서 마블링있다고 감탄하며 소화도 안되는 육회먹지말자. 혓바닥에서 녹지도 않아서 무슨맛인지도 모를꺼다. 육회에 마블링이 좋았으면 꽃등심을 씹어먹었겠지... 소고기는 참치가 아니다 명심하자.

육회탕탕이

육회탕탕이가 생각나면 가는 그곳탕탕이 2개 비빔밥 1개넷이 나눠먹는 재미에 종종 가는 곳번호표 뽑고 오래 기다리지 않아 요즘 좋더라구요시장 다니는 재미를 알게됐어요

맛있는 육회

소주 한잔에 딱 맞는 육회가 넘 좋네요..쫄깃한 식감이 최고이구요..시장 안에 분위기도 정겹습니다

가성비최고

육회탕탕이를 처음 맛본 곳. 낙지와 육회의 조화가 새로움. 이 가격에 이 정도 신선한 육회를 먹을 수 있는 몇안되는 곳.

가격대비

저렴한 금액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늘 웨이팅이 있는 게 조금 아쉽고 테이블 간격이 좁고 정신없는 게 아쉽지만 육회를 즐기기엔 좋았습니다.

유쾌한 인생 육회ㆍ소고기무국

인생 최고의 육회맛과 가성비에 바로 감탄, 맛있는 무국도 너무 좋았음. 단골 당첨!!!!^^

육회 자매집!

2호점으로 방문했는데 평소 육회를 좋아하는 나에게도 감칠맛있게 느껴졌다. 위치, 서빙되는 속도 그리고 가격과 양 모두 만족스러웠다. 고깃국도 맛있던 기억! 광장시장에 간다면 또 들릴 의향이있다 :)

2호점 방문

양이 적다는 느낌적인 느낌줄서는 거보다 번호표가 있어서 편한거6만원에 넷이 맛본 정도의 느낌이었습니다

맛있어요

2호점으로 방문하였다. 낮술하기 재격이다.소고기 무국도 같이 줘서 소주랑 먹으면 잘 어울린다.육회는 양이 좀 적은편이긴 하지만 맛은 좋았다.재 방문 의사 있음!!

육회를 즐긴다면!

한 번쯤 들어봤을 이 곳. 양이 좀 적어서 아쉽긴 하지만 식사용이 아니라 안주용이라 생각하면 괜찮아요. 노른자 터트려서 쉭쉭 비벼서 막걸리랑 먹으면 정말 맛있는데. 아직 육회 안드셔보신 분들 도전해보세요. 다만 시장 속에 있어서 대체로 올드하신 분들이 많으시고 우선 사람이 너무 북적거려서 조용한 분위기는 아님. 일하시는 분들도 다 너무 바쁘시고 그래요.

큰 기대하지 말고 가세요

육회도 맛있고 가격도 저렴하고, 소주 한잔 기울이기 딱 좋습니다. 다만 좀 과대평가된 곳으로 너무 큰 기대는 금물입니다. 시간이 갈수록 예전 맛과 분위기를 잃어가는것 같아 좀 안타깝기도 합니다.

광장시장의 별미 육회 흡입

광장시장의 맛집을 검색하여 육회를 맛보기 위해 방문하였다. 자매집은 3개 점포가 있듯이 맛집으로 인정받은 듯 해서 찾아갔다. 일요일이어서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다행히 30분 만에 들어가서 육회 한 접시에 막걸리 1병을 시켜 맛있게 먹었다. 생각보다 젊은 연인들이 와서 먹는 걸 보니 육회가 신세대에게도 먹히는 듯 하다.

육회비빕밥의 가서비가 좋아요....

광장시장에는 많은 육화집이 있는데요전 자매집이 좋은 점이 육회비빔밥의 소스가 고추장이여서 좋습니다근처에 다른 소스로 하는 집도 있으니 참고 하시고요고추장쏘스가 좋으시면 맛나게 드실수 있을것 같고요충분한 양을 드실려면 곱배기로 드시면 더 좋을것 같고요낙지를 좋아하시면 탕탕리도 드시면 좋습니다

포장엔 계란 안넣어줘요 ㅠㅠ

너무 맛있어서 포장해서 집에 가져가려고 추가주문했는데, 포장엔 계란 안넣어준다그래서 당황했어요 ㅠㅠ 계란 비벼먹어야 맛있잖아요 ㅠㅠㅠ

불친절의 끝판왕

오후 9시 20분에 식당에 들어갔고, 들어가기전 10시 20분에 마감이라는걸 알고 갔음.육회랑 산낙지 2개 주문. 음식은 바로 나왔고 9시 35분쯤소주 한병을 더 주문하니, 10시 20분에 마감인거 아시죠? 네 압니다. 4명이라서 소주 2잔씩 먹으면 한병 금방 먹음.50분쯤 소주 한병 더 시킴. 또 한다는 소리가 20분 마감인데 더 드시나요?아니 10시 20분 마감인거 알고 알아서 시간 맞춰서 나갈껀데직원들이 돌아가면서 10분에 한번씩 10시 20분 마감이라고먹는 내내 마음 불편하고 불친절. 다신 안간다 널리고 널린게 육회집인데장사 잘된다고 그런식으로 손님들 불편하게 하는 가게는 망해야함.화장실도 10시 이후 부터 몼쓴다고9시 40분 부터 들들볶고 아 진짜 다시 생각해도 최악임.계산하고 나오면서 사장한테 컴플레인 했는데 생각해보니사장이랑 직원들 다 똑같음.

정보

요리

아시아 요리, 한국

식사 시간

점심식사, 저녁식사

특징

테이크아웃, 좌석, 주류 판매, 신용카드 결제 가능, 테이블 서비스

주소

서울 종로구 종로4가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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