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런치코스의 정보입니다.

런치로 다녀 왔습니다.장소는 롯데 호텔 신관 35 층입니다.1 층 전부가 이 레스토랑 인것 같습니다.점심 시간은 12 시부터 15시 까지 입니다.예약없이 갔지만, 늦은 14시 반에 갔기 때문에 운이 좋게 자리를 마련하여 주었습니다.역시 예약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방은 아마 몇 개의 구획으로 나눠져 있는것 같습니다 만, 저희는 5 개의 테이블이 있는북쪽의 산이 보이는 방이었습니다.인테리어는 흰색을 기본로 한 침착 한 분위기로 고급스러움도 느껴졌습니다.런치 코스는 3 코스가 있어1 : Appetizer · Main · Desserts · Coffee (₩ 60,000)2:3 Amuses-Bouche · Main · 3Dessrts · Coffee (₩ 80,000)3:5 Amuses-Bouche · Appetizer · Main · 3Dessrts · Coffee (₩ 120,000)입니다.저희는 2 코스를 부탁 했습니다 만, 플러스 식전 샴페인과 화이트 와인 한 잔을 주문해 ₩ 150,000 정도 였다고 생각합니다.※ 상기 요금에 20 % VAT 및 봉사료가 별도로 가산됩니다.맛은 물론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식사량도 런치 코스 답게너무 많지 않고, 너무 적지 않고 아주 만족 할 수 있었습니다.직원도 서브 식사에 대한 설명을 해주고, 과연 일류 레스토랑 답게기분 좋은 접객을 해주었습니다.다음에는 디너에 가고 싶습니다.

분위기 내기 괜찮은 프렌치 식당

결혼기념일에 방문했었는데 음식맛 무척 훌륭하고 서비스도 월등했습니다 .비싼 가격이었지만 비용을 지불하면서 아깝다는 생각이 안들더군요.

그냥 그래요

고급레스토랑 분위기 납니다. 그런데 딱히 음식이 스펙타클하게 맛있지는 않습니다. 그냥 분위기에 먹는거 같습니다.

맛이 좋습니다.

자주는 못가고 가끔가는 레스토랑이네요.일단 맛은 뛰어납니다! 하지만 비싸요..ㅠㅠ한번쯤 가볼만 한 레스토랑입니다.

프랑스 요리의 진수!

훌륭한프랑스요리 전문레스토랑입니다. 푸아그라와 개구리 뒷다리, 에스카르고 등 친근하지 않은 재료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바쁠때 가는곳

프랑스요리전문점이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서 자주는 못가는곳 프랑스에서 먹던 맛보다는 한국인에 맞는 맛이어서 좋았지만 가격이 너무 비쌈

한국 최고의 프랑스식당

아빠 생신을 맞아 특별히 예약한 피에르가니에르에서 3시간 동안 코스요리를 먹으며 감탄을 하다가 왔습니다.분위기에 취해 샴페인 한 병을 시킨 게 식사비를 갑절로 나오게 한 원인이 됐지만 그래도 언제 기분 내보나 싶었던 즐거운 식사였습니다.

결혼 기념일에 간 최고의 선택

매년 결혼 기념일에 피에르 가니에르를 방문하다가 최근에 딸아이가 생기면서 한해를 쉬고 오래간만에 피에르 가니에르를 방문했습니다. 3살 아이가 있다는 이야기에 정말 좋은 방으로 업그레이드해주셔서 너무 기분 좋게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Fine dining이 생소한 한국에서 여전히 최고의 퀄러티의 서비스와 음식을 맛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매우 트렌디하거나 뭔가 기교스러운 느낌보다는 정말 깔금한 프랑스 코스 요리의 정수를 맛볼수 있는 몇 안되는 곳으로 프랑스 퀴진을 즐기시는 분에게 꼭 권하고 싶은 레스토랑입니다. 물론 가격대가 좀 쎄긴 하지만 정말 가격이 아깝지 않은 최고의 프랑시 퀴진을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가격이 많이 민감하시면 점심에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과족과 저녁식사

지난 달 아내생일을 맞아 처음 방문했습니다. 평소 와인과 음식에 관심이 많아 피에르 가니에르에 대한 명성은 익히들어 알고 있던터라 가기 전부터 굉장히 궁금한 점이 많았습니다. 식사 분위기부터 음식하나하나까지 황홀했고 기대한 수준의 이상이었습니다. 직원들의 서비스도 프로급이었고 담당 소믈리에에게 음식에 맞는 와인을 추천받았는데 그 또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기대한 것보다 훨씬 좋았던 피에르 가니에르 입니다. 추후 또 지인들 모시고 갈 예정입니다.

최고의 레스토랑

피에르가니에르에서의 저녁식사는 정말 최고의 만찬이었습니다.직원들의 적절하고 훌륭한 서비스와 명성에 걸맞는 음식과 분위기,무엇하나 나무랗데 없었고 정말 행복한 저녁시간을 지인들과 보냈습니다. 언제든 다시 오고싶은 프렌치 레스토랑이자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은 레스토랑입니다

엄마 생신이셔서 모시고 다녀왔어요

엄마 생신이셔서 바쁘신 아빠 대신 점심에 모시고 갔었어요 엄마가 너무 좋아하셨고 다음에 또 오자고 하셨네요 음식 하나 하나 예술이었어요 약 2시간 동안 눈과 입이 즐거웠습니다

기념일만 가기에는 너무 아까운 곳

현존 최고의 셰프인 그의 요리를 서울에서 맛볼 수 있다는 건 정말 행운이다. 정말 맛있는 프렌치를 즐겼다는 생각이 드며, 전체적인 요리의 간은 한국 사람 입맛에 맞춰 정통 프렌치보다 짜지 않아서 좋았다. 매 코스마다 음식에 대한 재료와 먹는 방법 등을 설명해주고, 코스마다 식기를 전부 새것으로 교체해 준다. 고객에게 대접받는 느낌이 제대로 나도록 서비스를 하는 곳이다.

고급

발렛 파킹 부터 분위가 아주 고급스러워서 기분이 좋아졌어요 .쉐프가 실력이 엄청 좋아서 음식도 맛있어요 너무 행복한 시간이 됬어요

최고의 서비스 특별한 날을 더 특별하게

전망 좋은 룸에서 가족들과 함께 식사할 수 있으며 보장된 맛은 물론 요리에 대한 친절한 설명까지 완벽했습니다. 음식이 나올 때마다 빵가루 하나하나 손봐주는 스텝들의 서비스 또한 완벽하고 인상깊었습니다. 최고의 서비스였습니다. 미슐랭 스타가 랭크 된 맛집은 처음으로 방문하였는데, 서울에서 이정도로 한국인의 입맛까지 고려한 프렌치코스는 손에 꼽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디저트까지 섬세하고 훌륭했습니다.

맛과 서비스 모두 만족

피에르가니에르에 친구와 방문했는데 짧은 코스를 주문했음에도 불구하고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맛 있었습니다. 또한 직원분들께서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음식에 대한 설명도 잘해주셔서 더욱 맛있는 식사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맛보다도 우아한 분위기

테린, 채소볶음, 파스타 리조또 등 주 메뉴들은 맛있는데 디저트와 사이드가 아쉽다. 웰컴 디시로 나온 수박주스는 씨를 같이 갈아넣은 것 처럼 쓰고 식전 빵이나 식후 디저트도 딱히 특별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정보

가격대

US$33 - US$133

요리

프랑스 요리, 유럽 요리, 인터내셔널

식사 시간

점심식사, 저녁식사

주소

서울 중구 남대문로 81 롯데호텔 신관 35층

'맛있는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 맛집, '명동전주중앙회관'  (0) 2019.10.21
서울 맛집, '모모야마'  (0) 2019.10.21
서울 맛집, '랑빠스81'  (0) 2019.10.21
서울 맛집, '공릉닭한마리'  (0) 2019.10.21
서울 맛집, '함흥면옥'  (0) 2019.10.21
댓글